김형오 원내대표는 “1월에만 노무현 대통령이 기자회견과 연설의 형식을 빌어서 실질적으로 생방송을 4번이나 하는 셈이다. 이러한 부분에 대해서는 한나라당에게도 발언권을 주어야 한다.”고 말했다.
여기에 대해서 전용학 제2사무부총장은 “전파 독점이고 새로운 내용이 없다면 광고료를 내고 해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박재완 대표비서실장은 “한나라당 강재섭 대표최고위원의 신년기자회견이 1월 26일에 예정되어 있다.”고 밝혔다.
황우여 사무총장은 “윤리위원회가 윤리강령기초위원회를 구성했고, 29일에 윤리강령 선포식을 할 예정”이라는 이야기를 했다. 윤리·강령위원회는 위원장 강경근 교수, 백헌기 윤리위원회 위원, 주호영 윤리위원회 위원, 외부전문가로 구성되어 있다.
후보 진영간에 설전이 시작된 것 아닌가라는 이야기가 많이 나오고 따라서 지나친 설전이 상호비방으로 이어지는 부분에 대해서는 자제해야 할 것이라는 이야기를 했다.
강재섭 대표최고위원은 여기에 덧붙여서 “사실상 모든 검증은 당이 주도적으로 해야 할 것이고, 이러한 검증에 관해서는 이미 밝힌 바와 같이 2월 초에 경선준비위원회를 구성해서 본격적으로 당이 주도적으로 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김형오 원내대표는 “1월 31일 열린우리당이 원내대표를 선거할 것으로 예정되어 있다. 그래서 실질적으로 2월 국회의 개회 시기 및 2월 국회의 기간에 관한 협상의 상대방이 없다. 2월 국회에 우리가 산적한 현안 등이 많은데, 열린우리당이 원내대표 선거, 또 전당대회가 열릴 것인지, 말 것인지, 정상적으로 열릴 수 있는지 이러한 것 등으로 열린우리당의 내부사정으로 국회를 제대로 열지 못할까봐 걱정이 많이 된다”라고 말했다.
여기에 대해서 이재오 최고위원은 “2월 국회에 우리가 꼭 처리해야 될 법안들이 많다. 특히 정치공작근절법 등 12월 대선을 앞두고 정비해야 할 선거법 등이 있으므로 2월 국회에서 이러한 부분을 꼭 처리해야 할 것이고, 한나라당도 이 부분에 대해서 점검해야 할 것이고, 바다이야기, 제이유 등 특검 법안에 대해서는 반드시 준비해서 2월 국회에 제출해야 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그밖에 전재희 정책위의장은 국군포로 북송관련 선양에 파견되는 조사단에 대해서 이야기했다. 이 조사단에는 전재희 정책위의장을 단장으로 하여 박진 의원, 진영 의원, 송영선 의원, 정문헌 의원이 위원으로 같이 가게 될 예정이다. 오늘 중국대사관에 비자신청을 접수했다. 주요내용은 선양의 우리 영사관의 책임을 묻는 것이 될 것이고, 이사건의 진상을 밝히는 것이 그 내용이 될 것이다.
2007. 1. 22 한 나 라 당 대 변 인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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