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웨스틴조선호텔 헤븐리 베이비 패키지
아기가 편안한 숙면을 취하는 동안 부모는 휘트니스 클럽 웰빙 클래스를 수강하거나 사우나, 헬스, 수영을 하고, 이그제큐티브 라운지에서 칵테일을 즐길 수 있다. 아니면 아기와 함께 객실에 머물며 미리 마련된 과일과 쿠키와 더불어 객실에 비치된 에스프레소 커피 메이커에서 바로 커피를 뽑아 마실 수 있다.
헤븐리 베이비 크립이란?
어린 아기를 가진 부모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내 아이의 안전과 편안함’. 이를 위해 웨스틴 호텔 & 리조트는 ‘천상의 숙면’을 제공하는 헤븐리 베드를 아기용 침대로 발전시켜 ‘헤븐리 베이비 크립(Heavenly Crib?)을 개발했다. 푹신한 4개의 메트리스로 되어 있어 다른 호텔의 매트리스보다 2인치 두꺼운 만큼 다. 특별히 맞춘 범퍼 패드와 베드 시트가 함께 구비된다. 베드 시트는 100% 맞춤 순면으로 방연 처리를 했다. 헤븐리 베이비 크립은 미국 안전 기준을 넘어 아기 부모에게는 평안함을, 아기에게는 구름 위에서 같이 편안한 잠을 제공한다.
헤븐리 베드란?
웨스틴社는 600명의 중역급 비즈니스 여행객을 대상으로 한 설문에서 63%의 설문자가 호텔에서 가장 중요한 서비스는 안락한 잠자리의 제공이라고 대답했다. 이에 웨스틴社는 3천만 달러의 투자, 1년 여의 기간을 거쳐 1999년 헤븐리 베드를 개발했다. 기존의 침대가 매트리스 위에 바로 침대 시트를 덮는 형식이라면 헤븐리 베드는 매트리스 바닥과 윗면에 특별 제작된 필로우 탑 매트리스가 깔려 완벽한 완충 효과와 함께 침구가 몸을 감싸 안는 듯한 포근함을 제공한다. 매트리스 속 900개의 코일이 어떠한 자세에서도 신체 곳곳을 빠짐없이 받쳐주며, 매트리스 패드, 3겹의 순면 시트, 기후에 따라 3종으로 제작된 푹신한 거위털 이불과 커버 등 가장 아래의 매트리스 위에 도합 10겹의 시트가 깔리게 되어 안정감 있는 포근함을 보장한다. 항 알러지 테스트를 거친 베개도 취향과 푹신함의 정도에 따라 거위털로 만든 킹 사이즈, 솜이 들어있는 스탠더드 사이즈 등 5개가 제공되어 비즈니스 여행객의 피로를 풀고 숙면을 가능하게 한다.
웹사이트: http://www.westin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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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주연 주임 02-317-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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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8월 6일 17: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