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일즈런너, 동시 접속자 6만 달성
지난 16일 동시접속자 5.5만을 달성하더니 20일에는 동시접속자 6만명 고지를 달성한 것이다. 뿐만 아니라 신규가입회원과 매출 역시 연일 신기록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이는 ‘방학특수’를 맞고있는 게임업계의 상황을 감안하더라도 눈에 띠는 성과다. 이에 나우콤 측은 “기존시장 진입에 어려움은 있었지만 ‘테일즈런너’의 재미와 완성도를 유저들이 인정해 줄 것이라는 확신이 있었고 이제 그 확신이 현실로 나타나고 있는 것”이라고 밝혔다.
실제로 테일즈런너는 서비스 초기 ‘카트라이더’, ‘메이플스토리’ 등의 경쟁게임에 비해 ‘저평가’ 된 부분이 없지 않았다. “다른 게임들과 비슷할 것 같다”는 식의 추측성 ‘악플’들 때문에 서비스 초기 어려움을 겪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러한 ‘악플’과 ‘저평가’는 ‘테일즈런너’가 “서버이벌 모드”, “이어달리기 모드”, “넷이서 한마음”, “달려라 암산왕” 등 독창적인 게임시스템으로 유저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얻자 자연스럽게 자취를 감추기 시작했다.
여기에 다양한 이벤트, 게임OST, 무료충전소 제공 등 유저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실행된 마케팅 활동들 역시 현재의 ‘테일즈런너’가 있게 한 원동력이 됐다.
이러한 노력들이 어우러져 이미 300만 회원을 바탕으로 시장에 안착한 ‘테일즈런너’가 제 2의 전성기를 맞고 있는 것이다.
더욱 중요한 것은 ‘테일즈런너’의 최근 기세가 수치 증가 이상의 의미를 담고 있다는 사실이다. 단순히 신규회원과 동시접속자가 증가한 것이 아니라 게임 내 평균 체류시간이 증가한데 이어 저연령층에 편중된 유저편차 문제도 개선될 조짐이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최근 조사된 ‘테일즈런너’의 평균 체류시간은 42분으로 확인되어 몰입도가 높은 MMORPG의 체류시간에 비해서도 결코 뒤지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더불어 유저편차 문제도 최근 성인 가입자가 크게 늘어나면서 해소되고 있다. 일례로 ‘테일즈런너’ 2, 30대 유저를 위한 커뮤니티(tr2030.ohpy.com)에는 하루에도 수 천명의 방문자가 관심을 보이고 있다.
이렇듯 동시접속자의 체류시간이 늘어나고 다양한 유저층이 확보되면서 ‘테일즈런너’에 대한 인식자체가 달라지기 시작했다. 각종 게임웹진에 “오늘 꼭 해봐야 겠다”, “친구들이 거의 다 하고 있다” 등의 반응이 당연한 듯 나타나고 있는 것이다.
뿐만 아니라 포털사이트 검색순위도 꾸준히 상승해 10위 권을 위협하고 있으며 미니홈피나 블로그에 ‘테일즈런너’ 공략이나 동영상 등, 관련자료를 업로드하는 유저도 크게 증가하고 있어 최근 ‘테일즈런너’의 인기가 어느 정도인지 실감할 수 있다.
나우콤의 정순권 PD는 “테런의 완성도 높은 콘텐츠와 지속적인 마케팅이 예상보다 빨리 유저들의 호응을 얻고 있어 기쁘다”며 “국민게임을 향해 달려갈 ‘테일즈런너’를 지켜봐 달라”고 말했다.
서비스이래 가장 행복한 나날들을 보내고 있는 ‘테일즈런너’, 국민게임을 향해 도전하는 ‘테일즈런너’의 행보에 관심이 집중된다.
웹사이트: http://www.afreeca.com
연락처
나우콤 게임사업부 정순권 PD, 02-590-8465, 이메일 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