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필드호텔, “종이 울리면 사랑을 고백하세요”

서울--(뉴스와이어)--메이필드호텔의 이탈리안 레스토랑 `라페스타’에서는 식상한 발렌타인데이 이벤트가 아닌 이색적인 프로포즈를 계획하는 연인들을 위해 2월 14일 특별한 서비스를 마련한다.

총3만2천 평의 녹지에 9홀(파3) 규모의 골프시설을 갖추고 있는 리조트형 호텔 메이필드는 호텔 내 각기 독특한 컨셉을 지닌 부대 시설들이 독립된 건물로 자리잡고 있다. 이 중 푸른 들판 위에 위치한 유럽 종탑 양식의 이태리 레스토랑 라페스타에서는 은은한 종소리를 배경으로 특별한 식사와 함께 사랑고백을 할 수 있다. 라페스타 `발렌타인데이 코스요리’를 주문한 고객에게 사전 예약시 종탑의 종을 쳐주는 서비스를 실시한다. 발렌타인데이에 특별한 이벤트를 원하는 연인이라면 종탑에 종이 울리면 사랑을 고백하는 `프로포즈 타임’을 가질 수 있다.

종탑의 종소리와 함께 라페스타 앞 소나무길에서 특별한 프로포즈를 계획해 볼 수 있다.

라페스타 `발렌타인데이 코스요리’는 ▲연어 샐러드 ▲시푸드 파스타 ▲레몬 셔빗 ▲최상의 안심과 양갈비, ▲초코릿 무스케잌 ▲발렌타인데이 초콜릿과 와인으로 구성되어 있다. (가격 2인 15만원 세금별도)

웹사이트: http://www.mayfield.co.kr

연락처

메이필드호텔 홍보실 하미선 실장 02-6090-5609 019-327-8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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