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뉴스와이어)--경기도 제2소방재난본부(본부장 류소현)는 지난해 11월6일부터 12월29일까지 경기북부지역 아파트 1,170단지 5,694개동을 대상으로 한 『아파트 소방안전대책』추진결과를 밝혔다.

발표에 따르면 경기북부지역 아파트에 대해 일제 검사결과 30개단지에서 58건의 불량사항이 지적되어 시정명령발부 38건, 현지시정 19건, 1건은 입건조치 한 것으로 나타났다.

금번 대책은 작년 10월28일 양주시 백석읍 가야아파트 화재 시 4명의 인명피해 발생을 계기로 화재 시 신속한 인명구조와 화재진압 및 아파트별 자율 방화관리체제유지에 중점을 두고 추진하였다.

특히 아파트 입주민의 생활안전문화 정착을 위한 불조심 홍보방송용 테이프( CD)를 제작해 아파트 관리실에 배부하여 주기적인 홍보방송을 실시토록 하였으며, 퇴직소방공무원·의용소방대원으로 『아파트 소방안전전문교육단』을 구성하고 자체 제작한 교육용홍보판을 이용 입주민 2023명에게 71회 걸쳐 방문교육과 홍보용전단지 12,000매를 제작 배부하는 등 교육과 홍보에 집중하였다.

또한 고층아파트 136개소를 선정 소방차150대 소방공무원402명을 투입해 화재 시 인명피해 최소화를 위한 공기안전매트 전개 및 탈출을 직접 체험하는 훈련을 실시하였다.

소방관계자는 아파트 단지에서 공기안전매트 전개 시 주간임에도 불구 개인편의 주·정차로 인해 소방차 진입과 전개시간이 지연됐다며 공동의 안전을 위해 소방차 진입 및 공기안전매트 전개공간은 항상 비워둘 것을 당부하였다.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 개요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는 경기북부 지역의 소방행정 기관입니다. 산하에는 고양,일산,의정부,남양주,파주, 구리, 포천, 동두천, 양주, 가평, 연천의 11개 소방서가 있으며 1500여명의 소방공무원과 4600여명의 의용(여성)소방대원이 있습니다. 소방공무원 1인당 2,000여명의 도민을 담당하며, 경기북부지역 10개 시군의 소방안전을 위해 일하고 있습니다. 조직으로는 2개과(소방행정기획과, 방호구조과)와 8담당(행정예산담당, 기획감찰담당, 대응안전담당, 예방홍보담당, 구조구급담당, 특수대응1,2,3담당)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재난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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