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核 대응 등 전방위 통합방위태세 확립
이날 회의는 ‘06년 통합방위 유공기관으로 선정된 광주광역시 방위협의회와 군산 해양 경찰서 등 5개 기관에 대한 대통령 표창 수여와 양산시청 등 2개 기관에 대한 국무총리 표창 수여를 시작으로, 국정원의 북한 일반정세 보고, 통합방위본부(합참)의 총력안보태세 보고에 이어 안보관련 VTR을 시청하는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 표창수상 기관(총7개)
·대통령 표창(5): 광주광역시 방위협의회, 제50, 55보병사단,
군산 해양경찰서, SK(주)울산COMPLEX
·국무총리표창(2): 가리봉1동대, 양산시청
통합방위본부(본부장 김관진 합참의장)는 이날 회의에서, 지난해 북한의 미사일 발사 및 핵 실험과 주변국의 군사력 증강 움직임 등으로 야기된 한반도 주변의 안보정세를 진단하고, 참여정부 출범 후 4년간의 국방태세 전반에 걸친 발전 결과를 평가한 다음 금년도 대비방향을 보고한다.
특히 올해는 북한의 핵문제 등으로 인하여 한반도 안보상황이 여전히 불확실한 가운데, 국가안보에 대한 국민적 경각심 고취와 국가 총력안보태세 유지의 필요성을 강조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통합방위본부는 금년도 목표를 “전방위 통합방위 대비태세 확립”에 두고, △(군사 및 비군사적 위협 등) 모든 방면의 다양한 위협에 대비 △확고한 민관군 통합방위작전태세 유지 △적 침투 및 도발 대비와 전쟁 억제를 중점 과제로 선정하여 이에 대한 세부 대비 방향을 함께 보고하게 된다.
한편 이날 보고 내용은 다양한 사진자료와 도표를 곁들여 참석자들이 쉽게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도록 꾸며졌으며, 특히 국방개혁 2020 추진을 통해 우리 군이 갖추게 될 면모가 박진감 넘치는 동영상으로 소개되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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