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지병원, ‘무료 가훈 써 주기’ 행사 개최
민족 최대의 명절 설을 앞두고 명지병원이 서예가 신명섭씨를 초청해 마련한 이번 행사는 병원 내원 객과 직원들에게 평소 마음에 두고 있던 가훈을 가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큰 호응을 얻고 있으며 오는 26일까지 열릴 예정이다.
명지병원 관계자는 "가훈은 올바른 가치관을 갖고 살아갈 수 있도록 해주는 인생의 나침반 같은 것"이라며 "가훈을 통해 병원을 찾는 고객들이 가족들과 함께 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명지병원은 지난 2003년 신축 개원 이래 병원 로비에서 내원 고객들을 위한 각종 미술 및 사진전시회와 건강기원 음악회를 개최 해 고객들은 물론 지역 주민들로부터 호평을 받은 바 있다.
관동대학교 의과대학 명지병원 개요
학교법인 명지학원 산하 관동대학교 의과대학 부속병원으로 병원명은 명지병원
660병상 규모의 최첨단 디지털 병원으로 1987년 개원하였으며 지난해 3년간의
공사를 마치고 대형메머드급 대학병원으로 새롭게 탄생하였다.
웹사이트: http://www.kdmc.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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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팀 안상욱 계장, 김수연 031-810-5092,4
이 보도자료는 관동대학교 의과대학 명지병원가(이) 작성해 뉴스와이어 서비스를 통해 배포한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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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2월 21일 13: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