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 관객과 평단 모두 사로잡아... ‘강추’ 94.3%
<클릭>의 인기가 온 오프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2월 1일 개봉을 앞두고 진행된 일반시사회에서 관객의 96.8%가 재미있다고 답했으며, 94.3%가 추천의사를 밝힌 데 이어 23일 열린 언론시사회에서도 재미와 작품성에 있어서 모두 높은 만족도와 평가를 얻은 것. 일반인과 언론의 공통된 평가는 우선 “재미있다”는 점에서는 너나 할 것 없이 모두 고개를 끄덕이며 그 다음으로는 “재미뿐만 아니라 제대로 된 감동이 있다”는 평가가 이어진다.
지난 23일 언론시사가 열린 서울극장 상영관 안은 일반시사를 방불케 할 정도로 웃음이 끊이지 않았으며 시사가 끝난 후 기자들의 반응 또한 대단했다. 영화를 본 기자들은 “최근 봤던 다른 코미디 영화들과 비교가 안될 정도로 재미있다”, “개봉만 하면 대박날게 분명하다”, “한 장면도 버릴게 없이 너무 재미있고 훌륭하다”라는 소감들을 밝혔다. 배급과 극장 쪽 관계자들 또한 영화가 너무 재미있어 한 번 놀라고, 기자들의 이런 폭발적인 반응에 두 번 놀라는 등 좋은 반응을 보였다.
<클릭>은 인생을 조정할 수 있는 만능 리모컨을 얻게 된 주인공이 지루한 순간은 빨리 감고, 아내의 잔소리는 음소거 해버리는 등 자신의 일상을 마음대로 개조하면서 벌어지는 유쾌한 웃음이 매력적인 영화다. 전세계에서 2,200억 원의 흥행수익을 거두어 들였으며 제33회 ‘피플스 초이스 어워드 - 최고의 코미디 영화’를 수상하며 인정받은 <클릭>의 재미와 작품성이 국내에서도 역시 통하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보이는데, 온라인에서도 그 열기는 대단하다. 인터넷 포탈사이트 네이버와 다음에서 각각 평점 9.45와 9.6을 얻으며 일반 시사 후 하루에 적게는 몇 개에서 많게는 몇 십 개의 평점과 리뷰가 올라오고 있다. 네티즌들은 “내 인생 최고가 되어 버린 영화! 무조건 봐야 되는 영화!” (gimmi010), “살아가면서 꼭 봐야 하는 영화” (amorjr) 라는 최고의 평들을 올리며 아직 못 본 이들에게 강력 추천하고 있다.
또한, <클릭>은 영화 검색어로는 순위 1위를 차지하고, 아담 샌들러는 물론이고 케이트 베킨세일까지 영화인 검색어 순위 상위를 차지하며 <클릭>에 대한 네티즌의 관심이 끊이지 않고 있다.
리모컨 버튼만 누르면 인생이 바뀐다는 기발한 설정과 오버하지 않고 자연스러운 웃음을 선사하는 아담 샌들러의 코믹 연기가 어우러진 <클릭>. <클릭>의 이런 뜨거운 인기는 <웨딩 싱어>에서 아담 샌들러와 호흡을 맞춘 바 있는 프랭크 코라치 감독과 <브루스 올마이티>의 각본가가 만나 한층 업그레이드된 웃음과 감각으로 완성해낸 덕분이다.
온 오프라인을 뜨겁게 달구며 개봉이 다가올수록 점점 더 그 인기가 상승하고 있는 <클릭>은 일반인과 언론까지 직접 영화를 본 이들의 강력추천 속에 2월 1일 개봉, 관객들의 인생을 유쾌하게 뒤집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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