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세 회장은 “바이오산업의 발전을 위해서는 기술을 어떻게 이전하느냐와 투자업계에서 산업화기술을 어떻게 찾느냐는 방법을 찾아야 한다. 그렇게 상호 네트워크를 하기 위한 방법은 오늘과 같은 네트워크의 장을 만들어 바이오벤처기업들에게 만남의 기회를 확대하는 것이다”라며 앞으로 행사의 확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오늘 행사에는 산업자원부 바이오나노팀 박청원 팀장이 “정부의 바이오산업 육성전략”에 대한 발표를 통해서 기업을 위한 지원책들에 대한 설명을 하였다.
바이오산업 발전방안 토론에서는 교보증권 김치훈 애널리스트가 “바이오기업에 대한 장기 투자의 필요성”, 메디포스트 양윤선 대표이사는 “효율적인 산학연 협력을 통한 바이오산업 발전전략”, 에스디 조영식 대표는 “정부사업에 참여하는 기업의 전문화의 필요성”, 메디프론의 묵현상 대표는 “신약개발과 바이오산업 발전 전략” 등을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 되었다.
Q&A시간에는 바이오산업에 대한 다양한 의견들이 논의 되었다. LG생명과학의 김인철 대표-“더이상 제약과 바이오산업을 구분하는 것은 무의미하다. 미래를 준비하기위해서는 제약,바이오간의 협력이 필요하다”, 리젠바이오텍 배은희 대표 - “R&D를 마쳐도 인허가는 또다른 프로세스이다. 정부부처간의 협력으로 산업화에 지원해 달라”, 프로테오젠 한문희 대표-“기술이전사업이 활성화 되기위해서는 기술이전을 위한 펀드가 있어야 한다. 그리고 바이오산업의 발전을 위해서는 마케팅사업에 지원해야 한다” 등 다양한 의견이 교환되었다.
한편, 한국바이오벤처협회는 1월 31일에 코엑스 그랜드볼룸 104호에서 “해외임상세미나 & 해외임상을 준비하는 Bio CEO Club”을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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