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장상 대표는 오늘(1.25) 11시 여의도 전경련회관 20층 난초홀에서 국회 여성가족위원회(위원장 문희 의원) 주최로 열린 「전.현직 여성국회의원과 여성지도자 신년하례회 및 간담회」에 참석하여 다음과 같이 축사를 했다.

■ 다음은 장상 대표 축사 요지

한국정치가 변화 발전하기 위해서는 여성의 힘이 필요하다. 21세기를 사는 대한민국 여성에게는 무한한 가능성이 있다. 세계 정가에 낸시 펠로시 미국 하원의장이 화제다. 펠로시 의장은 최초의 여성 하원의장인데다 올해 66세에 손자 6명을 둔 패션감각이 뛰어난 멋쟁이 할머니다. 부시 미국 대통령도 신년 국정연설에서 자신을 행운아라고 하면서 “역사상 처음으로 여성 국회의장(Madam Speaker) 앞에서 연설하는 대통령”이라고 낸시 펠로시 하원의장을 치켜세웠다. 대한민국의 미래도 활짝 열려있다고 생각한다. 이 시대 여성지도자들이 리더십을 발휘해 함께 간다면 그 길은 더 넓고 더 밝을 것이다. 특히 정치권의 여성지도자들이 당익보다는 국익을 우선시해야 한다. 어떤 분이 “한국에는 비상군이 준비되어 있으니 염려하지 말라”고 말하면서 그 비상군은 바로 여성이라고 했다. 여성들이 비상군이 되는 심정으로 마음을 합쳐 국가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자. 여성들이 세계 문명사에 대안세력이 되길 기대한다.

2007년 1월 25일 민주당 대변인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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