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보건복지부가 장애인 등 편의시설 이용시 느끼는 만족도와 이용정도를 조사한 결과, 만족도는 서울이 65.9%로 가장 높게 나타났고, 시설별 이용빈도는 근린생활시설이 68%로 나타났다.

만족도는 서울 다음에 부산(65.6%), 충북(64.8%) 순으로, 시설로는 근린생활시설(동사무소·우체국 등) 다음으로 의료시설(32.3%), 문화 및 집회시설(29.4%)을 장애인들이 많이 이용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 2003년도 편의시설 만족도 조사결과는 평균 33.2%(설문조사, ‘03. 3~4 )

개선이 요구되는 편의시설의 경우 높이차이 제거가 44.9%(지체·뇌병변·시각장애인만은 21.4%)로 가장 시급히 개선해야 될 시설로 조사되었다.

보건복지부는 이번 조사에서 나타난 바와같이, 주출입구 높이차이제거와 출입구(문) 등의 이용에 장애인 등이 상당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보고, 앞으로 건물 신축시 사전점검제 등을 강화하여 시설주가 법적기준을 철저히 준수하도록 지도·감독할 계획이다.

또한, 금년 문화 및 집회시설에 대한 편의시설 설치실태 점검시 주출입구 높이차이와 출입구(문) 등을 중점 점검할 계획이다.

보건복지부 개요
보건복지부는 보건 식품 의학 정책, 약학정책, 사회복지, 공적부조, 의료보험, 국민연금, 가정복지에 관한 업무를 관장하는 정부 부처이다. 기획조정실, 보건의료정책실, 사회복지정책실, 인구정책실 등 4개실이 있다. 산하기관으로 국립의료원, 질병관리본부, 국립정신병원, 국립소록도병원, 국립재활원, 국립결핵병원, 망향의 동산 관리소, 국립검역소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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