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환경부는 오는 1월 27일부터 28일까지 1박 2일간 경기도 안성 ‘너리굴 문화마을’에서 이규용 환경부 차관이 참석한 가운데 우수한 홍보활동을 펼치고 있는 생물자원보전 청소년홍보대사들을 격려하기 위한 “대한민국 10만 가지 보물지킴이 캠프”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작년 11월18일 환경부가 위촉한 청소년홍보대사100명 중 90여 명이 참석해 그간 활동사례를 나누며 우의를 다지고, 우리 생물자원보전을 위한 소망 연을 함께 날리는 등 즐거운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생물자원보전 청소년홍보대사”는 환경부가 우리 땅에 살고 있는 다양한 생물자원에 대해 자라나는 청소년들의 이해와 관심을 높이고자 기획된 교육홍보 프로그램으로, 전국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홍보 아이디어 공모로 100명을 선발한 후, 위촉식 행사('06.11.17~11.18)에서 20개 팀으로 나누어 각 팀별로 자발적인 홍보활동을 펼쳐 왔다.

홍보대사들은 각 팀의 홍보과제 인터넷 블로그를 개설하여 활발한 온라인 홍보와 함께 거리 이벤트, 서명운동, 야생동물보호를 주제로 한 사진전을 개최했으며, 대통령에게 편지쓰기, 환경단체와의 동·식물 서식지 답사, 지방환경청의 밀렵감시 활동 참여, 시의회 및 지역 초등학교 방문, 온라인 플래시 및 만화 제작 등 청소년들만의 참신한 아이디어로 생물자원 보전에 대한 열정을 과시했다.

환경부 자연자원과 이상팔 과장은 “홍보대사 학생들은 열의를 갖고 온라인에서뿐만 아니라 각 학교와 지역사회에서 적극적으로 홍보활동을 펼쳤다”며, “특히 십대들만이 생각해낼 수 있는 독특하고 기발한 접근으로 생물자원보전의 가치와 중요성에 대해 좋은 활동을 펼쳐줘 우리의 미래세대가 대견하고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이번 캠프에서는 지난 두 달간 우수한 활동을 한 4팀에게 환경부장관 상장이 수여될 예정이다.

최우수상은 고라니 등의 야생동물이 처한 현실을 알리기 위해 거리 이벤트, 연극공연, 홍보 노래 및 포스터 제작 등의 활동을 펼친 ‘반달곰5남매 팀’(삼괴고교 1년 김순민 등 4명)이 선정되었으며, 그 외 우수한 활동을 펼친 세 팀에게 우수상이 수여된다.

유력 홍보회사의 대표, 학계 인사, 방송인 등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들은 청소년홍보대사들이 보여준 열정과 팀워크, 참신함과 성실성 등 다양한 평가기준에도 불구하고 우열을 가리기 힘든 매우 어려운 심사였다고 입을 모았다.

환경부 개요
환경오염으로부터 국토를 보전하고 맑은 물과 깨끗한 공기를 유지, 국민들이 쾌적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지구환경 보전에도 참여하는 것을 주요 업무로 하는 정부 부처이다. 세종시에 본부를 두고 있다. 조직은 기획조정실, 환경정책실, 물환경정책국, 자연보전국, 자원순환국 국립생태원건립추진기획단으로 구성돼 있다. 한강유역환경청 등 8개 지역 환경청 등을 두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중앙환경분쟁조정위원회, 국립공원관리공단, 국립환경과학원, 한국환경산업기술원, 국립환경인력개발원, 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 한국환경공단,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등이 있다. 국립환경과학원 원장, 한양대 교수를 역임한 윤성규 장관이 2013년부터 환경부를 이끌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me.go.kr

연락처

환경부 자연보전국 자연자원과 이상팔 과장/ 담당자 유성 02-2110-67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