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해외입양인을 위한 입양인쉼터(일명 : 우리집)가 문을 엽니다.

현재 매년 3~4천명에 이르는 해외입양인이 한국문화체험, 한국어학습, 뿌리찾기 등을 위해 한국을 방문하고 있으나 이들을 위한 숙박시설이 없어 많은 어려움을 겪어 왔다.

보건복지부와 국제한국입양인봉사회(InKAS, 회장 정애리)는 1월 30일(화) 해외입양인쉼터(서울 서대문구 대현동 소재)에서 해외입양인을 위한 쉼터 개소식을 가졌다.

이번에 개원하는 입양인 쉼터(숙박시설, 2개소)는 남.여 각 1개소로 한국을 방문하는 입양인들에게 따스하고 편안한 보금자리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용을 원하는 해외입양인은 국제한국입양인봉사회 전화(02-3148-0258) 또는 홈페이지(www.inkas.or.kr)로 통해 신청이 가능하다.

이 쉼터는 보건복지부가 임차료 및 시설비를 지원하고 국제한국입양인봉사회(InKAS)가 위탁운영한다.

※ 해외입양인 쉼터 현황

여성입양인 쉼터(이대 우리집) : 정원 10명, 서대문구 대현동(2호선 이대역)
남성입양인 쉼터(홍대 우리집) : 정원 12명, 마포구 서교동(2호선 홍대역)


보건복지부 개요
보건복지부는 보건 식품 의학 정책, 약학정책, 사회복지, 공적부조, 의료보험, 국민연금, 가정복지에 관한 업무를 관장하는 정부 부처이다. 기획조정실, 보건의료정책실, 사회복지정책실, 인구정책실 등 4개실이 있다. 산하기관으로 국립의료원, 질병관리본부, 국립정신병원, 국립소록도병원, 국립재활원, 국립결핵병원, 망향의 동산 관리소, 국립검역소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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