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세살 수아’ 주연배우로 당찬 연기 선보이는 아역스타 이세영
이세영은 이번 영화에서 ‘수아’ 역을 맡아 어려운 현실 속 에서도 허무맹랑(?)한 공상에 빠져들며 무단 가출까지 불사하는 예민하고도 당돌한 사춘기 소녀로 분할 예정. 실제로도 어른 뺨치는 당차고 야무진 성격으로 성인 연기자 못지 않은 카리스마를 선보였던 이세영 이기에 ‘수아’역에 적격이라는 후문이다. 또한 최근 인기리에 종영된 SBS드라마 <사랑과 야망>의 정자 역을 맡았던 연기파 배우 추상미와 모녀지간으로 출연하기에 더욱 화제를 모으고 있다. 당돌하고 예민한 소녀 수아, 아직은 미숙한 젊은 엄마의 질풍 노도 성장기 <열세살 수아>는 현재 1월 2일 전주에서 크랭크인 이후, 전 스탭들과 배우들의 값진 땀방울 속에 불철주야 순조로운 촬영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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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8월 3일 16: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