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뉴스와이어)--경기도 제2소방재난본부(본부장 류소현)는 매월4일을 주택 화재예방을 위해 『가정방화점검의 날』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2006년도 경기북부지역에서 발생한 화재는 총2,247건으로 162명의 인명피해가 발생하였고, 이중 주택, 아파트 포함 화재가 473건(21.1)%에 인명피해 80명(49.4%)으로 가장 높은 점유율을 보였다.

제2소방재난본부에서는 주택화재를 줄이고 주택에서의 자율적인 화재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매월 4일을 『가정방화점검의 날』로 운영하며 『가정 자율방화점검표』를 제2소방재난본부 및 각 소방서 홈페이지 등을 통해 보급하고 있다.

또한 현재 추진 중인 『주택 무료소방안전점검제도』와 연계해 경기북부도민 참여를 확대하는 등 내실 있게 추진한다.

가정방화점검은 가정 내 소화기 비치와 사용법 숙지, 전기, 가스, 보일러실 및 난방기구 등의 점검, 인화성물질의 안전보관, 화재신고요령 등 자율적인 소방안전점검문화의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제2소방재난본부 관계자는 화재는 일단 발생하면 다시 돌이킬 수 없으므로 사전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고 평상시 안전점검을 생활화하여 주변의 화재위험요소 제거만이 화재를 예방하는 최선의 방법이라며 주택화재예방의 중요성을 도민에게 널리 알리기 위해 자체 화재예방영상물을 2월말까지 제작하여 배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 개요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는 경기북부 지역의 소방행정 기관입니다. 산하에는 고양,일산,의정부,남양주,파주, 구리, 포천, 동두천, 양주, 가평, 연천의 11개 소방서가 있으며 1500여명의 소방공무원과 4600여명의 의용(여성)소방대원이 있습니다. 소방공무원 1인당 2,000여명의 도민을 담당하며, 경기북부지역 10개 시군의 소방안전을 위해 일하고 있습니다. 조직으로는 2개과(소방행정기획과, 방호구조과)와 8담당(행정예산담당, 기획감찰담당, 대응안전담당, 예방홍보담당, 구조구급담당, 특수대응1,2,3담당)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재난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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