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청정우, 굿네이버스에 사랑의 기금 전달

서울--(뉴스와이어)--호주청정우로 널리 알려진 호주축산공사(www.ilovebeef.co.kr)는 12월 15일 굿네이버스 영등포 아동학대 예방 센터에 100만원 성금을 전달했다.

이번 기부금은 지난 달 콜린 헤슬타인 주한 호주 대사가 일일판매원으로 활약한 “호주 대사와 함께 하는 사랑의 호주청정우” 행사 판매 수익금의 11%로 굿네이버스 영등포 아동학대 예방센터에 전달되어 결식 아동들에게 식사를 제공하는데 사용될 예정이다.

호주축산공사 이 구 차장은 “호주 대사님과 함께한 행사의 수익금을 결식 아동들을 돕는 데 사용함으로써 그 동안 소비자들이 호주청정우에 보내준 사랑에 보답 하고자 한다”면서 “호주축산공사는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돕는 사랑의 이벤트를 꾸준하게 개최할 것”이라고 말했다.

웹사이트: https://www.mla.com.a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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