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 오브젝트, 2007년 파트너 킥오프 계최

서울--(뉴스와이어)--비즈니스 오브젝트 코리아는 오늘 2007년 파트너 킥오프를 계최해 지난해 파트너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2007년 비즈니스 오브젝트의 비즈니스 인텔리전스 시장 수정이라는 목표를 함께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날 행사에는 네모소프트, 위세아이텍, 후테로시스템, 다우데이타, 다음기술등 11개 파트너사의 관계자들이 자리하여, 고객가치창조, 산업별 솔루션 공급, 통합 BI 플랫폼 시장 확장, 국내 파트너십 및 글로벌 파트너십 확대라는 비즈니스 오브젝트의 신년 전략을 함께 나누었다.

비즈니스 오브젝트 양승하 사장은 “비즈니스 오브젝트는 2006년 전년대비 매출 2.6% 성장이라는 쾌거를 이루었고, 전세계에서 가장 빠른 성장률을 기록한 국가로 뽑혔다. 여기에는 파트너 여러분들의 많은 노력과 지원에 힘입은 바가 크다”고 하며 “올해는 각 산업별 전문 파트터들과 함께 금융, 공공, 제조, 유통, 서비스등 각 산업별로 특화된 영업 마케팅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또 “지난 해 다우데이타에서 총판을 맞고 있는 크리스탈 리포트와 다음기술에서 총판을 맞고 있는 크리스탈 엑셀시우스의 매출 성장이 약 80% 이상을 기록했다. 두 총판에 특히 감사드리고, 올해도 높은 성장률을 기대한다”고 말하고, “올 3월에는 비즈니스 오브젝트의 미드마켓 솔루션 런칭이 예정되어 있고, 이후 파트너들과 함께 국내 중견기업을 비즈니스 인텔리스의 고객으로 확보하기 위해 공격적인 영업전략과 철저한 교육, 적극적인 마케팅을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비즈니스 오브젝트는 지난 주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열린 2007년 전사 킥오프에서 ‘2009년 세계 10대 소프트웨어 기업으로 발돋움’ 하겠다는 목표를 공유하였고, 이를 위해 현재 전체 매출액 중 8%의 매출액을 점유하고 있는 아시아 태평양 시장의 매출을 20%로 올리기 위해 전략적인 투자를 단행할 계획이다.

그 일환으로 비즈니스 오브젝트 코리아는 지난 하반기 상반기에 비해 2배가 넘는 인적 투자를 단행한 바 있고, 2007년에도 기술부분의 인력을 계속 충원할 예정이다.

웹사이트: http://korea.businessobjec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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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오브젝트 이정은 과장 02-6001-5670 010-2616-8388 이메일 보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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