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트젠 배영훈 대표, TV에 방영

안양--(뉴스와이어)--지난달 17일 지문인식 선두기업 니트젠의 배영훈 대표를 모델로 촬영한 ‘한국 전자산업이 강한 이유’라는 제목의 영상다큐가 오는 6일(화) 일본 TV 도쿄를 통해 일본 전역에 방송된다.

이번 다큐는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WBS 뉴스프로그램(11시, 현지시각 기준)에서 약 5~7분간 방송될 예정이며, 니트젠과 배영훈 대표가 중점적으로 소개된다.

현지 방송채널은 12번이며, 자세한 사항은 TV도쿄 또는 니트젠으로 문의하면 된다.

웹사이트: http://nitgen.com

연락처

니트젠 기획팀 대리 최효진 031-451-9400 (내선 126) 010-7744-2838 이메일 보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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