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 전국 대학교 실험실 지정폐기물 처리실태 일제조사 실시

서울--(뉴스와이어)--환경부는 2007년 2월 5일(월)부터 2월 28일(수)까지 전국 대학교(전문대학 포함)를 대상으로 실험실에서 발생되는 지정폐기물의 보관 및 처리실태를 일제 점검하도록 하였다.

전국의 지방자치단체중 대학교가 소재한 지방자치단체별로 대학교 실험실에 대하여 지정폐기물의 관리실태를 점검할 계획이다.

이 번 일제 점검은 최근 지정폐기물의 무분별한 혼합 보관, 법적 처리기준 미준수 등으로 안전사고 및 환경오염 우려가 높아지고 있는 대학교 실험실에 대하여 폐기물 종류별 분리보관과 적정한 처리기준 준수를 촉구하기 위한 일환으로서 추진되는 것이다.

대학교 실험실의 경우 연구 교수별로 소규모로 다양하게 설치·운영되고 있어 유해성이 높은 지정폐기물에 대한 효과적인 관리가 이루어지지 않아 그동안 지속적으로 환경관리가 부실하다는 지적이 있어 왔다.

특히, 서울 모대학교의 경우 최근 폐기물 혼합보관으로 폭발사고가 발생하여 실험실 학생이 다치는 사례가 있었다.

환경부는 이번 조사를 통하여 나타난 결과를 분석하여 대학교 실험실을 대상으로 한 종합적인 지정폐기물 관리 개선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대학교 실험실의 특성을 반영하여 지정폐기물 관리지침을 제정하고, 이를 쉽게 이행할 수 있도록 지정폐기물 관리 메뉴얼을 마련할 계획이며.

대학교별로 지정폐기물 관리지침에 따라 적정시설을 갖추고 폐기물을 관리하도록 과학기술부 등 관계기관과 협조를 강화해나갈 계획이다.

또한, 환경부는 이 번 대학교를 대상으로 한 점검 외에도 공공연구기관 및 기업연구기관의 실험실을 대상으로 지도 ·점검을 강화하여 실험실에 의한 환경오염사고를 철저히 방지해나갈 계획임을 밝혔다.

환경부 개요
환경오염으로부터 국토를 보전하고 맑은 물과 깨끗한 공기를 유지, 국민들이 쾌적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지구환경 보전에도 참여하는 것을 주요 업무로 하는 정부 부처이다. 세종시에 본부를 두고 있다. 조직은 기획조정실, 환경정책실, 물환경정책국, 자연보전국, 자원순환국 국립생태원건립추진기획단으로 구성돼 있다. 한강유역환경청 등 8개 지역 환경청 등을 두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중앙환경분쟁조정위원회, 국립공원관리공단, 국립환경과학원, 한국환경산업기술원, 국립환경인력개발원, 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 한국환경공단,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등이 있다. 국립환경과학원 원장, 한양대 교수를 역임한 윤성규 장관이 2013년부터 환경부를 이끌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me.go.kr

연락처

환경부 자원순환국 산업폐기물과 김용진 과장 02-2110-6939

국내 최대 배포망으로 소식을 널리 알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