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의 40%, 월 급여의 1% 기부 의사 있어

서울--(뉴스와이어)--요즘은 급여의 일부를 떼어 불우이웃을 위한 성금으로 사용하는 직장인들이 늘어나고 있다. 그렇다면 직장인들은 자신의 급여에서 얼마나 기부할 의사가 있을까.

연봉정보제공전문회사 페이오픈(대표 이주원, www.payopen.co.kr)이 자사사이트를 방문한 직장인 1063명을 대상으로 '만약 당신이 불우이웃을 위해 기부금을 낸다면 매달 얼마나 기부할 용의가 있습니까?'라는 질문을 가시고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그 결과 월 급여의 1%를 기부하겠다고 응답한 직장인이 전체의 39.23%로 가장 많았다.

그 다음으로 25.96%가 매달 1000원을 기부하겠다고 답했고, 19.57%의 직장인은 기부할 의사가 없다고 응답했다. 월 급여의 5% 이상을 기부할 생각이라고 답한 직장인은 7.81%, 월 급여의 3%를 기부하겠다는 응답자는 7.43%로 나타났다.

이를 연령대별로 분석해 보면 2-30대에서는 월 급여의 1% 또는 매달 1000원을 기부하겠다는 응답이 전체 60% 이상을 차지했으나 40대 이상에서는 월 급여의 1%를 기부하겠다는 의견 다음으로 월 급여의 5% 이상을 기부하겠다는 응답이 많았다.

반면 기부할 의사가 없다고 답한 직장인은 20대가 23.98%, 30대는 19.96%였으나 40대 이상에서는 9.74%로 나타나 2-30대에 비해 40대 이상이 기부에 대해 긍정적임을 알 수 있다. 이는 40대 이상이 비교적 경제적으로 안정되었을 뿐만 아니라 젊은 층에 비해 나눔의 필요성에 대한 인식이 더 높기 때문으로 보인다.

통계청 자료에 의하면 지난 2006년 동안 사회복지단체 등에 기부금을 낸 사람은 15세 이상 인구의 31.6%이며, 후원경로는 사회복지단체(43.3%), 언론기관(28.8%), 종교단체(21.3%), 직장(15.3%)순인 것으로 나타났다. 성별로 보면 남자의 후원 비율이 34.3%로 여자 29.1%보다 많았으며 후원인구 1인당 평균 후원횟수는 연간 4.7회인 것으로 조사되었다.(‘2006년 사회통계조사’, 통계청 2006.12.04)

페이오픈 이주원 대표는 “연말연시에는 언론매체를 통해 특정 단체에 성금을 기부했다는 기사들을 특히 많이 볼 수 있다”며, “앞으로는 이런 일들이 일상적인 일이 될 수 있도록 기부문화가 우리 사회에 깊이 뿌리내리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페이오픈 개요
페이오픈(www.payopen.co.kr)은 국내 최대 연봉정보 컨텐츠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이트이다. 2000년도부터 개인과 기업 회원을 대상으로 연봉정보 분석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누적데이터수 / 2014년까지 연봉정보 업데이트 수는 국내에서 가장 많은 정보를 보유하고 있다. 1000대기업, 30대기업, 기업별/업직종별 연봉정보 외 기업별 근무분위기, 복리후생, 유명인사 연봉, 자기연봉분석, 채용정보 검색, HR칼럼, 연봉협상, 20~40대 직장인 커뮤니티 등을 운영하고 있다. 페이오픈은 연봉 협상/인상/HR 패러다임의 변화를 만들어 가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payop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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