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화공포 ‘텍사스 전기톱 연쇄살인사건:0(제로)’ 포스터 공개

서울--(뉴스와이어)--2007년 공포의 포문을 화려하게 열 <텍사스 전기톱 연쇄살인사건:0(제로)>(수입: ㈜태원엔터테인먼트), 배급: 롯데쇼핑㈜롯데엔터테인먼트)가 강력한 공포를 느끼게 해주는 국내 포스터와 예고편을 전격 공개했다. 이를 통해 충격적인 실화이기에 더욱 큰 공포감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텍사스 전기톱 연쇄 살인사건’에서 지금껏 공개되지 않았던 살인마의 탄생과 그 살인의 시작의 비밀을 미리 만날 수 있다.

살인마 ‘레더 페이스’…그는 어떻게 탄생했는가!

이번에 공개된 예고편과 포스터에서 가장 주목할 것은 33명을 연쇄 살인한 희대의 살인마 ‘레더 페이스’의 탄생을 다루고 있다는 점이다. 먼저 전기톱을 들고 있는 한 남자의 뒷모습 만으로도 전율을 느끼게 하는 <텍사스 전기톱 연쇄살인사건:0제로> 포스터는 “전세계를 미치게 한 충격 실화”라는 카피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그가 어떻게 살인마로 태어났는지, 그리고 트레이드 마크인 ‘레더 페이스’의 정체는 무엇인지에 대한 관객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카피로 기대감을 고조 시키고 있는 것.

예고편 역시 쓰레기통에서 발견된 아이. 그를 데려가는 누군가의 손길, 불태워 지는 사진들과 의료 기록 파일 등을 보여주며 살인마 그 배후에 다른 누군가 있었다는 것과 불행했던 성장과정을 겪었다는 것을 암시한다. 뿐만 아니라 플래쉬 컷으로 보여지는 그의 섬뜩한 표정과 무시무시한 전기톱의 이미지는 그가 어떻게 살인마가 되었는지 그 정체에 대한 의문과 함께 공포감을 조성한다.

최악의 연쇄 살인사건… 그 살인의 시작에 얽힌 모든 비밀이 드러난다!

또한 예고편에서는 너무나 잔혹해서 감춰져 있었던 연쇄 살인마의 최초의 살인이 어떻게 시작 되었는지 살짝 드러난다 “모든 전설에는 시작이 있다”는 오프닝 멘트에서 알 수 있듯, 연쇄 살인 사건이 세상에 공개되었던 1973년으로부터 4년 전인 1969년으로 거슬러 올라가 살인의 첫 시작을 보여주는 것. 여행길에서 사고를 당한 4명의 젊은이, 그리고 그들을 알 수 없는 곳으로 데려가는 수상한 보안관. 그리고, 생존을 위해 필사적으로 도망치려는 그들의 모습이 긴박감 넘치게 보여진다. 과연 그들이 본 것은 무엇인지, 그 곳에서 그들에게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살인마의 탄생과 살인의 첫 시작 등 지금껏 알려지지 않는 충격적 실화로 더욱 기대감을 고조 시키고 있는 공포 실화 <텍사스 전기톱 연쇄 살인사건:0(제로)>은 <더 록>, <아마겟돈>의 마이클 베이가 직접 제작을 맡아 공포의 바이블로 우뚝 선 화제작 이제껏 경험해 보지 못한 최고의 공포를 선사할 <텍사스 전기톱 연쇄살인사건:0(제로)>는 오는 2월 22일 개봉 예정이다.

웹사이트: http://www.taewo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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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원엔터테인먼트 홈비디오사업부 기획팀 김가혜 02-2017-0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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