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민주당은 오늘(2.5) 9시 중앙당 회의실에서「대표단회의」를 열어 전당대회 준비 등 정국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 다음은 장상 대표 모두 발언 요지
지난 주에는 민주당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다는 것을 알았다. 민주당을 사랑하는 많은 분들과 당원들에게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하다. 주말을 넘기면서 당은 정상을 되찾았다. 방향을 모르는 뱃사공에게 순풍이란 없다. 민주당은 확실한 방향이 있다. 방향을 아는 민주당에게는 역풍도 순풍이 될 수 있다. 우리의 방향은 민주당의 정체성을 계승한 중도개혁세력의 결집을 통한 수권정당 창출이다. 구체적인 활동을 위해「중도개혁세력통합추진특별위원회」를 구성했다. 이제 우리가 방향을 정하고 가는데 국민들이 어떻게 볼 것인가를 염두에 두어야 한다. 민주당은 열린우리당과 한나라당과는 다른 희망적인 모습을 보여줘야 한다. 국민들은 지금 열린우리당에게서 배신과 분열의 모습을 보고 있다. 한나라당에게서도 서로 등을 돌릴 것 같은 갈등현상을 본다. 민주당은 통합을 지향하고 있다. 과정에 있어서도 통합의 메시지가 전달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 앞으로 치러질 전당대회는 당원들간의 결속을 강화하고 애당심을 고취시킬 수 있어야 한다. 국민들은 꿈과 희망이 민주당으로부터 소생할 수 있다는 것을 기대하고 있다.「중도개혁세력통합추진특별위원회」와 전당대회가 이런 과제들을 염두에 두어야 한다.
열린우리당과 한나라당의 분열과 갈등으로 민생정치가 사라져가는 것 같다. 생활정치를 주창해온 민주당은 생활정치에 더욱 노력을 기울일 것이다. 민주당 국회의원들이「F1특별법」과「남해안발전특별법」등 민생법안에 관심을 가져달라. 새해 전국 시.도당을 방문하면서 민심이 민주당에 무엇을 원하는지를 깨달았다. 민주당이 정도로 가면서 모범적인 정당이 되길 기대하고 있다.

2007년 2월 5일 민주당 대변인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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