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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2-06 08:41
서울--(뉴스와이어)--직장인들에게 이번 설은 작년보다 더 추운 설 연휴가 될 것으로 보인다. 얼마 전 한국경영자총협회에서 기업을 대상으로 올해 ‘설 보너스 지출 계획’에 관한 설문을 진행한 결과, 66.3%의 기업이 지급할 예정이라고 응답했다. 그러나 정작 현업에 근무하는 직장인들의 보너스에 대한 기대는 더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온라인 취업사이트 사람인(www.saramin.co.kr 대표 이정근)이 직장인 1,772명을 대상으로 올해 설 보너스를 기대하는지를 묻는 설문을 진행한 결과, ‘못 받을 것이다.’라는 의견이 45.5%로 가장 높았으며, ‘받을 것이다.’ 39.7%, ‘잘 모르겠다.’ 14.8% 순으로 조사되었다.

보너스를 못 받는 것에 대해서는 응답자(806명)의 27.9%가 ‘처음부터 기대하지 않았다.’라고 답했다. 또 ‘회사에 대한 충성도가 떨어진다.’(27.4%), ‘업무 효율이 떨어진다.’(26.8%) 등 부정적인 의견이 82.1%로 ‘경기가 어렵기 때문에 어쩔 수 없다.’(10.2%), ‘기업의 이윤이 우선이다.’(2.1%) 등의 긍정적인 의견보다 훨씬 높게 나타났다.

보너스를 못 받는 이유로는 ‘연봉제라 상여금이 따로 없어서’가 42.3%로 가장 많았다. 그다음으로는 ‘항상 못 받았기 때문에’ 21%, ‘다른 보너스도 주지 않았기 때문에’ 15.5%, ‘경기불황 때문에’ 13.2% 등의 순이었다.

반면, 설 보너스를 받을 것이라고 생각하는 이유로는 ‘항상 받아왔기 때문에’가 60.5%로 가장 많았다. 그 외에 ‘민족 최대의 명절이기 때문에’ 15.1%, ‘연봉이 동결되어서’ 8.2% 등의 의견이 있었다.

예상하는 보너스 종류로는 92.2%가 ‘현금’을 꼽았으며, 현금을 받으면(복수응답) ‘설날 경비로 지출할 것’이라는 응답이 54.2%로 가장 많았다. 그다음으로는 ‘부모님 선물 구입’ 28%, ‘저축’ 20.2%, ‘할부금 등 빚 정리’ 9.6%, ‘재테크’ 8% 등이 있었다.

한편, 설 연휴 동안 가장 부담스러운 것은(복수응답) ‘금전 지출(45.7%)’인 것으로 조사되었다. 그 외에 ‘극심한 교통 체증’(25.4%), ‘육체적인 피로’(21.5%), ‘(결혼, 금연, 다이어트 등)가족들의 압박’(13.6%), ‘명절 증후군’ (13.4%)등이 뒤를 이었다.

사람인HR 개요
사람인HR은 '국민에게 사랑 받고, 신망 받는 착한 기업'이라는 비전 아래, 차별화된 다양한 취업 매칭 서비스를 제공하는 리크루팅 전문 기업이다. 주력사업인 온라인 취업포털 사람인은 한국의 가장 사랑받는 브랜드 대상 2년 연속 수상, 국가브랜드대상,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대상, 대한민국 윤리경영 대상, 일자리창출 대통령 표창 수상, 한국서비스품질지수(KS-SQI) 구인구직사이트분야 4년 연속 1위 등을 기록했다. 또한 헤드헌팅, 인재파견, 취업지원 사업 각 분야에서 두각을 드러내며 높은 브랜드 파워를 보이고 있다. 2012년 2월 업계 최초로 코스닥 시장에 상장하며, 대한민국 리크루팅 허브로서 그 성장성과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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