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이 광고 ‘IM-U100’편, 2006 TVCF AWRAD 정보통신 부분 최우수상 영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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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택
2007-02-06 10:41
서울--(뉴스와이어)--스카이(대표;팬택계열 내수총괄 김일중 사장) IM-U100의 TV CF인 <넓게 놀아라! 플레이가 달라진다!> 편이 국내 최고의 광고 사이트 TV CF에서 주최하는 ‘2006 TV CF AWARD’ <정보통신> 부분 최고의 TV CF로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올해로 4회 째를 맞이한 ‘2006 TV CF AWARD’는 지난 해 방송된 국내 TV CF 1,914편 가운데 아이디어 및 작품성을 기준으로 네티즌과 광고인들이 직접 심사를 하는 대한민국 최초의 온라인 광고제이자 국내 TV CF계의 가장 권위있는 상으로 인정받고 있다.

특히 젊은 층을 대상으로 첨단적인 광고기법과 파격적인 영상으로 가장 치열한 수상 경쟁이 벌어졌던 <정보통신>부분에서 스카이가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음으로써 다시 한번 스카이 광고의 명성을 확인시켜 줬다.

IM-U100 TV CF <넓게 놀아라! 플레이가 달라진다!> 편은 와이드 PMP폰이라는 컨셉을 서로 다른 조건(넓은 곳VS좁은 곳)의 파티장소에서 똑 같은 춤을 추는 남자를 통해 코믹하고도 호소력 있게 표현, 작품성과 인기를 모두 인정 받으며 심사단의 절대적인 지지표를 얻었다.
이 CF에서 선보인 맷돌춤은 전국적인 신드롬을 일으키며 타 TV CF는 물론 일반 국민들에게도 ‘춤’열풍을 불러 일으킨 바 있다. 특히 이 CF 한편을 통해 무명배우였던 박기웅은 영화 <동갑내기 과외하기2>에 주연으로 캐스팅 되는 등 일약 스타덤에 올라 화제가 되기도 했고, TV CF의 파격적이고 신선한 연출 덕에 IM-U100은 30만대 이상 판매되며 PMP폰이라는 새로운 트렌드를 탄생시키기도 했다.

스카이는 ‘2004 TV CF AWARD’에서는 IM-7100 <히치하이킹>편이 최고의 영예인 그랑프리와 올해의 연출 부분 최우수상을, IM-7200 <결투>편이 정보통신부분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매년 TV CF AWRAD에서 좋은 성적을 거둬왔다.

팬택계열 마케팅본부 마케팅전략팀 서범규 팀장은 "IM-U100 광고는 배우 박기웅의 애드립성 춤의 연출과 대학생들의 자발적인 엑스트라 참여로 촬영 내내 웃음이 만발하였던 재미있는 광고였다’고 회상하고, “올해는 스카이의 새로운 슬로건인 를 통해 대중적이면서도 더욱 신선한 느낌의 창조적인 광고를 연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2006 TV CF AWARD’ 시상식은 2월 7일 수요일 오후 5시에 코엑스에서 주요 광고인 및 축하 연예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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