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3월 1일 개봉을 앞둔 윌 스미스 주연의 신작 <행복을 찾아서>가 <그놈 목소리>와 함께 감동적인 부성애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두 작품은 실제 있었던 일을 영화화한 실화라는 공통점 이외에도 2007년 최고의 부성애를 그린 작품으로도 관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길 예정이다. <행복을 찾아서>는 노숙자로 전락했다가 ‘월 스트리트의 신화’로 불릴 정도로 성공한 실존인물 크리스 가드너의 실화를 그린 작품. 그의 성공실화가 알려지면서 성공보다 더욱 감동적인 부성애로 전세계를 감동으로 물들인 화제의 신작이다.

<행복을 찾아서> 윌 스미스 VS <그놈 목소리> 설경구

극한 상황에서도 아들과 꿈을 이루려는 아버지와 아들을 납치당한 아버지 연기… 윌 스미스 실존연기 감동연기로 상복 잇달아

<행복을 찾아서>와 <그놈 목소리>는 동서양의 차이와 국경의 차이를 넘어 아들을 사랑하는 아버지의 마음에는 차이가 없음을 잘 보여준다. 1991년 발생한 이형호군 유괴사건을 극화한 <그놈 목소리>는 냉철한 뉴스앵커가 아들의 유괴소식에 점점 이성을 잃어가는 모습을 보여준다. <그놈 목소리>의 부성애가 처절하다면 <행복을 찾아서> 윌 스미스의 부성애는 따뜻하고 애틋하다. 한물간 의료기 세일즈맨이었던 크리스 가드너(윌 스미스)가 아내도 떠나고 살던 집에서도 쫓겨나 지하철 화장실에서 밤을 보내야하는 극한 상황에서도 곁코 성공을 향한 희망을 잃지않고 아들 크리스토퍼(윌 스미스의 실제 아들 제이든 스미스 출연)을 보살피는 모습은 감동적이다. 예고편에서 윌 스미스가 눈물 흘리는 장면이 노출되면서 감동연기를 엿볼 수 있으며, 윌 스미스는 올해 골든글로브와 아카데미 남우주연상 후보에 오르는가 하면 지난 1월말엔 산타바바라 국제영화제 남우주연상을 수하는 등 <행복을 찾아서>의 감동연기로 상복이 잇다르고 있다.

한물간 의료기 사업이 실패하면서 지갑에 남은 돈은 달랑 21달러, 돌아갈 집도 없이 노숙자 보호소와 지하철역 화장실을 전전하면서도 무급 인턴생활을 이겨내고 합격, 주식중개인으로 다시 시작해서 나중엔 ‘가드너 앤드 리치’라는 월 스트리트 최고의 투자회사를 창립할 정도로 성공한 실존인물 크리스 가드너의 감동적인 실화를 뜨거운 부성애와 함께 영화화한 <행복을 찾아서>는 ‘자식사랑은 어머니 몫’이란 편견을 깨고 아들을 향한 아버지의 눈물 겨운 사랑을 보여준다.

<행복을 찾아서>는 미국 개봉 당시 관객과 평단의 열렬한 찬사 속에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으며, 8주 연속 TOP 10 기록, 윌 스미스 통산 10번째 1억달러 돌파작 기록 이외에 현재까지 1억 6천만 달러가 넘는 흥행수익을 올리고 있다. 윌 스미스가 실제 아들 제이든 스미스와의 공연으로도 화제를 모으고 있는 <행복을 찾아서>는 2007년 아카데미 남우주연상에 노미네이트되었으며, 오는 3월 1일 따뜻한 감동과 함께 관객 곁을 찾아올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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