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노아, 라디오 라이브로 정면승부
오는 토요일(10일) 방송되는 ‘박준형의 FM인기 가요’에서 노아는 1999년 2집 발매 후 지난 23일 발매 된 3집 ‘더 소울 싱어’사이의 8년간의 공백기 동안의 경제적 어려움과 1년간 노래를 하지 않았던 사연 등을 비롯해 지난 8년간의 가수로써의 자존심을 버리지 않고 살았던 에피소드를 공개할 예정이며, 3집 타이틀곡인 ‘나란사람’을 포함한 3집 앨범 수록곡을 100% 라이브로 열창할 예정이다.
노아의 소속사 스타제국측은“노아는 오락프로등의 TV활동 보다, 라디오에서 방송활동의 대부분을 할애하고 싶어 한다. 우리 또한 라디오가 실력 있는 가수들에게 좋은 활동무대라 판단 노아의 의견을 존중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한편,노아는 박준형의 FM인기 가요’를 시작으로‘박정아의 별이 빛나는 밤에’‘ 타블로 조정린의 친한친구’‘정선희의 정오의 희망곡’‘하하의 텐텐클럽’등에서도 라이브의 진수를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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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6월 5일 17: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