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 오브젝트, 미드마켓용 비즈니스 인텔리전스 솔루션 ‘비즈니스 오브젝트 크리스탈 디시전’ 출시
비즈니스 오브젝트는 유연하고, 사용하기 쉬운 각종 비즈니스 인텔리전스 솔루션을 중견규모의 기업에 맞는 합리적인 가격으로 공급하겠다는 전략이다. 사실 중견규모의 기업들의 비즈니스 인텔리전스에 대한 니즈(Needs)는 대기업들의 요구사항과 크게 다른 바가 없는데 반해, 상대적으로 적은 규모의 예산과 IT 자원을 가지고 있어서 비즈니스 인텔리전스를 도입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그래서 통상 BI 기업들은 중견기업 고객의 예산에 맞추기 위해 정규 비즈니스 인텔리전스 솔루션에서 특정 기능을 제외한 대신 가격을 낮춘 제품을 제공한다. 하지만 비즈니스 오브젝트가 미드마켓용으로 새로 선보이는 비즈니스 오브젝트 크리스탈 디시전 제품라인은 비즈니스 오브젝트의 주력 제품인 비즈니스오브젝트 엑스아이 플랫폼(BusinessObjects XI)의 모든 기능을 보다 낮은 가격으로 제공해 주는 것이 특징이다.
유연하고 날씬한 미드마켓용 비즈니스 인텔리전스 솔루션
비즈니스 오브젝트 크리스탈 디시전 스탠다드 에디션은 고객들이 기존에 가지고 있는 비즈니스 애플리케이션과 데이터 소스, 플랫폼을 쉽게 통합하여 비즈니스 인테리전스를 구현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유연성을 가지고 있다.
비즈니스 오브젝트 크리스탈 디시전 스탠다드 애디션의 특징은 다음과 같다.
*비정형 리포팅, 질의 및 분석 기능
비즈니스 사용자들이 직관적인 웹 인터페이스에 기반한 비즈니스오브젝트 웹 인텔리전스(BusinessObjects Web Intelligence?)의 기술을 활용하여 IT 부서에 의존하지 않고 스스로 사업정보에 접근하여 목적하는 정보를 추출하고, 이를 원하는 형식으로 가공하여 사용할 수 있게끔 한다.
*대시보드와 시각화 기능
기업의 의사결정권자들이 비즈니스 오브젝트의 통합 대시보드, 크리스탈 엑셀시우스(Crystal Xcelsius?), 화려한 수상경력의 디자인 툴이 제공하는 슬라이드, 게이지, 왓 이프(What if) 모델등의 디바이스를 활용하여 일목요연하고 시각적인 결과값을 얻을 수 있게끔 한다.
*마이크로소프트 기반의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제공
사용자들이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쉐어포인드(Share Point)와 같은 친근한 툴을 통하여 편리하게 비즈니스 정보에 접근할 수 있게 끔하고, 업데이트된 정보를 실시간으로 적용시켜 사용자들의 의사결정에 반영할 수 있게끔 한다.
*검증된 BI 플랫폼
많은 사용자들을 통하여 검증된 비즈니스오브젝트 엑스아이(BusinessObjects XI) 비즈니스 인텔리전스 플랫폼과 동일한 코드 베이스를 사용하여 디자인된 비즈니스오브젝트 크리스탈 디시전(Business Objects Crystal Decisions)은 고객들이 이미 사용하고 있는 애플리케이션, 플랫폼, 데이터베이스를 용이하게 통합할 수 있게끔 하는 신뢰성 있고 오픈된 아키텍처를 제공한다.
비즈니스 오브젝트는 고객들이 원하는 다양한 비즈니스 요건을 충족하기 위해 연내에 비즈니스 오브젝트 클리스탈 디시전 제품 라인을 추가로 선보일 계획이다. 비즈니스 오브젝트 크리스탈 디시전 프로패셔널 에디션(Business Objects Crystal Decision Professional Edition)에는 스탠다드 에디션이 가지고 있는 기능외 데이터통합(Data Integration) 기능이 추가될 예정이다. 비즈니스 오브젝트 크리스탈 디시전 프리미엄 에디션(Business Objects Crystal Edition Premium Edition)에는 스코어카드와 어드밴스드 메트릭스(Advance Metrix)를 포함한 성과관리 기능이 추가될 예정이다. 비즈니스 오브젝트 크리스탈 디시전 3가지 제품라인은 모두 비즈니스 오브젝트 엑스아이 기반기술로 만들어 졌기 때문에, 중견고객사가 대규모기업으로 성장하여 마이그레이션을 필요로 할 경우 쉽게 마이그레이션 할 수가 있다.
비즈니스 오브젝트 미드마켓 솔루션을 총괄하고 있는 토드 로(Todd Rowe) 부사장은 “비즈니스 오브젝트는 성장하는 미드마켓 기업들에게 통합 비즈니스 인텔리전스 솔루션의 모든 기능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할 수 유일한 벤더이다”며 “비즈니스 오브젝트 크리스탈 디시전(Business Objects Crystal Decisions)은 중견 기업들이 낮은 TCO(Total Cost of Ownership)로 완벽한 비즈니스 인텔리전스를 구축 할 때 선택할 수 있는 유일한 대안이 될 것이다”고 자신감을 보였다.
비즈니스 오브젝트 크리스탈 디시전 스탠다드 에디션은 한국어를 포함한 12가지 언어를 지원하며 오늘부터 전세계 비즈니스 오브젝트와 파트너를 통해 제공 된다.
웹사이트: http://korea.businessobjects.com
연락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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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보도자료는 비즈니스오브젝트코리아가(이) 작성해 뉴스와이어 서비스를 통해 배포한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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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4월 25일 08: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