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매립지에 조성될 유채 재배단지는 1단계로 ‘07년부터 ’09년까지 환경연구단지 우측 유휴부지 50ha(15만평)에 부지를 조성, 유채의 염분 적응여부, 월동가능성 및 종자별 수확가능량 등에 대한 시험경작을 실시하여 성과를 확인하고, 그 결과에 따라 2단계로 ‘10년 ~’12년에 경서동매립장 80ha에, 3단계로 ‘13년 ~ ’16년에 제3·4매립장부지 260ha 등 약 390ha(118만평)에 달하는 유휴부지 전역으로 유채단지를 확대하게 되며, 유채재배에 음식물류폐기물, 유기성오니 등을 활용한 퇴비를 사용하여 유기성폐기물 처리문제 해결에도 일조를 하게 된다고 밝혔다.
※ 유채씨 판매가격은 현재 톤당 100만원 정도
바이오디젤은 고유가시대에 원유수입을 줄일 수 있는 신·재생에너지일 뿐아니라, 대기오염물질을 적게 배출하여 기후변화협약 대응대책으로 보급확대의 필요성이 있으나, 원료수급에 어려움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유에 바이오디젤 5%와 20%를 혼합·사용할 경우 CO, HC, PM 등 대기오염물질 17 ~ 21% 저감효과가 있는 반면 NOx는 약간 증가
- 온실가스인 CO2는 약 2% 감소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남
생산원료는 해외 수입대두류가 73%(21천㎘)를 차지하고 국내수거 폐식용유는 27%(7.8천㎘)로 원료를 대부분 수입에 의존하고 있음
※ 국내의 바이오디젤 생산능력은 연간 최대 16만㎘이며, ‘07년에는 연간 31만㎘ 생산이 가능
환경부에서는 그동안 방치상태인 수도권매립지의 유휴부지를 유채 재배단지로 조성함으로써, 주변의 먼지·악취저감, 아름다운 경관조성 등 환경개선 , 바이오디젤 원료 생산으로 수익 창출, 국가 신·재생에너지 보급확대, 온실가스 감축 및 유기성폐기물 활용 등 1석 5조의 효과와, 매년 봄 유채꽃 축제를 개최하여 매립지의 인식전환 및 관광객 유치 등 지역발전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환경부 개요
환경오염으로부터 국토를 보전하고 맑은 물과 깨끗한 공기를 유지, 국민들이 쾌적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지구환경 보전에도 참여하는 것을 주요 업무로 하는 정부 부처이다. 세종시에 본부를 두고 있다. 조직은 기획조정실, 환경정책실, 물환경정책국, 자연보전국, 자원순환국 국립생태원건립추진기획단으로 구성돼 있다. 한강유역환경청 등 8개 지역 환경청 등을 두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중앙환경분쟁조정위원회, 국립공원관리공단, 국립환경과학원, 한국환경산업기술원, 국립환경인력개발원, 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 한국환경공단,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등이 있다. 국립환경과학원 원장, 한양대 교수를 역임한 윤성규 장관이 2013년부터 환경부를 이끌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me.go.kr
연락처
환경부 자원순환국 생활폐기물과 신총식 과장 02-2110-693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