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중국집 무림각 주위에 문을 연 택견, 검도, 쿵후 세 김관장. 손바닥 만한 동네의 최강자가 되기 위한 세 관장의 막강 쓰리 펀치 대결 코미디 <김관장 대 김관장 대 김관장>. 기존 김관장들의 치열한 코믹 대결에 제4의 김관장 탁재훈의 코믹 내공이 합세하며 코미디 영화의 진수를 선보인다!

등장만으로 아우라가 느껴지는 제 4의 김관장!

탁재훈이 아니면 상상조차 할 수 없었다!!

택견 vs 검도 vs 쿵후 김관장들의 가공할 만한 막강 쓰리 펀치 대결 코미디답게 관객들의 웃음이 끊이지 않는 영화 <김관장>은 영화가 끝나갈 무렵 방심했던 관객들을 향해 핵폭탄급 웃음을 선사하며 웃음의 정점을 찍어준다. 장시간 끊임없이 웃느라 이미 얼굴근육이 얼얼한 관객들은 곧 3명의 김관장들을 위협하는 제4의 김관장, 탁재훈을 만나게 된다.

애초, 시나리오 상 제 4의 김관장의 종목은 태권도였다. 게다가 세 김관장을 뛰어넘는 대단한 외모와 아우라를 뿜는 꽃미남 설정. 그러나 택견 김관장 신현준과의 우정으로 탁재훈의 까메오 출연이 전격 결정되자 감독과 배우들은 탁재훈과 태권도를 매칭시키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판단하고 탁재훈의 코믹포스를 최대한 강조할 수 있는 상상초월 종목이 선택되었다고. 이 기대에 부응하듯 탁재훈은 말 한마디 없이 세 김관장들을 쳐다보는 그 자태만으로도 이들에게 뒤지지 않는 웃음 직격탄을 날리며 탁재훈이 아니었다면 그 누구도 해낼 수 없는 역을 소화, 코믹 까메오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김관장 대 김관장 대 김관장에…또 김관장! 혹시 속편도 나올까?

쓰리 김관장의 대결이 마무리 될 즈음 등장하는 또다른 김관장으로 일부 관객들은 이 영화, 또다른 시리즈를 예상하게 만든다며 2탄의 등장을 조심스레 예측하기도 했다. 오리지날 김관장들도 속편이 나오면 정말 재미있겠다며 각종 아이디어들을 쏟아냈다고.

한편, 100% 리얼 애드리브로 진행된 촬영은 탁재훈의 뻔뻔한 연기의 진면목을 선보이며 별다른 NG없이 진행되었다. 그러나 정작 카메라 밖 3명의 김관장들은 탁재훈의 흉내낼 수 없는 외국어 연기와 표정연기에 모두 쓰러지고 말았다고. 특히 탁재훈의 까메오 출연을 추천했던 신현준은 “너무 웃겨서 쓰러질 지경이다. 영화 속에서 우리 3명의 김관장들보다 너무 웃겨서 걱정이 될 정도다”라며 즐거워했다는 후문. 탁재훈과 남다른 친분을 과시하는 또 다른 남자, 검도 김관장 최성국 또한 탁재훈과의 짧은 작업을 아쉬워하며 훗날을 기약했다고.

3명의 김관장들의 코믹 연기에 쓰러졌던 관객들이 기운을 차리기도 전에 제 4의 김관장 탁재훈의 리얼 애드리브 연기로 코믹의 정점을 찍은 <김관장 대 김관장 대 김관장>. 2007년 대한민국 설을 평정하기 위한 막강 쓰리 펀치 코미디가 바로 오늘! 2월 8일 그 실체가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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