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대구은행(은행장 이화언)과 영주상공회의소(회장 정명훈)는 8일 영주지역 내 영주상공회의소 회원기업에 특별금융지원을 위한 업무제휴 및 협력에 관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대구은행 김종규 경북2본부장과 영주상공회의소 정명훈 회장은 이날 영주 상공회의소 회의실에서 가진 협약식에서 ‘영주상의 회원사를 위한 특별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최근의 지속적인 금리인상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영주지역 중소기업에 대해 전체 500억원 한도로 특별금융을 지원하기로 했다.

업체별 10억 원까지 지원되는 이번 대출은 영주상공회의소 회원기업으로 영주상의로부터 융자추천서를 발급 받은 기업이 지원대상이 되며, 대출기간은 운전자금 3년 이내, 시설자금은 10년 이내다.

또한, 동 협약에서는 특별대출 지원뿐만 아니라 금융관련 컨설팅 자문서비스 및 기업자금관리서비스(CMS)에 가입 시 추가 금리 감면 등을 포함 1.5%~1.6%의 우대금리 적용으로 영주지역 기업들은 최장 10년까지 대출도 받고 금융비용까지 절감할 수 있게 됐다.

대구은행 김종규 본부장은 “이번 업무제휴는 대구지역으로부터 시작해 영남권 상공회의소로 확대하고 있는 업무협약 및 특별금융 지원으로 지역 중소기업에 대한 실질적인 금융지원 및 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기를 희망한다” 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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