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중 Brickyard VFX가 제작한 에메랄드(Emerald) 스낵 브랜드의 다이아몬드 푸드(Diamond Foods) 코믹 광고가 눈에 띈다. 가우리트(Goulet)라는 제목의 이 광고는 연기자이자 예능인인 로버트 가우리트(Robert Goulet)가 출연해 많은 직원들이 잠자고 있는 사무실을 위협하던 중, 에메랄드 땅콩을 먹으며 깨어 있던 직원과 마주치자 미션 임파서블 스타일로 사무실을 탈출한다는 스토리이다. 이 광고의 포인트는 가우리트가 천정을 기어 다니며 탈출하는 장면인데, 이 부분에 바로 오토데스크 플레임(Autodesk Flame) 시각 효과 시스템이 사용됐다.
패트릭 폴라티언(Patrick Poulatian) Brickyard VFX Pacific 공동 창립자 겸 플레임(Flame) 아티스트는 “오토데스크 플레임은 말끔한 효과 장면을 제작하는데 필요한 모두 툴을 제공한다. 천정 장면을 위해 우선 가우리트가 초록 스크린 무대에서 바닥을 기어 다니는 장면을 촬영하고, 그 후 플레임을 사용하여 초록 스크린에서 가우리트 프레임을 뽑아낸 후 그가 꺼꾸로 매달려 있는 환영을 만들기 위해 옷의 늘어짐을 조작하고, 최종 장면에서 그를 합성했다”라고 광고 제작 과정을 설명했다.
Homenyc도 2개의 수퍼 볼 광고를 제작했는데, 두 광고는 고화질(HD)로 마무리하여 영화 극장용으로 상영되었다. 아티스트들은 아이슬란드에서 촬영한 IZOD의 “In the Snow”와 Van Heusen 광고에 각각 오토데스크 스모크(Autodesk Smoke) 편집, 마무리 시스템을 사용했다. 즉 이 두 광고는 시각 효과 작업은 플레임으로, 로토스코핑(Rotoscoping) 은 오토데스크 컴버스천 (Autodesk Combustion) 데스크탑 합성 소프트웨어로 완성될 수 있었다.
벤 오리시히(Ben Orisich) Homenyc 크레이티브 감독은 “수퍼 볼 광고 시즌은 광고 작업 툴의 성능과 예술적 노하우를 평가받는 궁극적인 시험의 장이다. 프로덕션들은 광고와 관련된 엄청난 압박을 해결하기 위해 인재와 기술을 겸비하고 있어야 한다. 오토데스크의 플레임과 스모크는 매우 강력한 하이-엔드 시스템으로, 경험과 창의성 면에서 업계 최고의 유능한 전문가들에 의해 사용되고 있다”고 말했다.
마크 페티트(Marc Petit) 오토데스크 미디어 & 엔터테인먼트 부사장은 “매년 슈퍼 볼 광고는 광고 업계 전체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한다. 오토데스크 솔루션은 아티스트들에게 창의성을 자유롭게 표현하면서도 기한 내에 작품을 완성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바로 이 때문에 올해도 역시 일류 포스트 프로덕션들이 슈퍼 볼 광고를 제작하는데 오토데스크 솔루션을 선택했다”라고 말했다.
오토데스크 솔루션으로 수퍼 볼 광고를 제작한 다른 시각 효과 시설들은 다음과 같다.
· Axyz-Design은 Budweiser의 Clydesdale 장면을 제작하는데 Autodesk Inferno 시각 효과 시스템을 사용했다.
· BUF Compagnie는 Hewlett-Packard의 Orange County Choppers 를 제작하는데 Flame을 사용했다.
· Filmworkers Club은 Frito Lay의 History , Washington Mutual의 Jump, Anheuser-Busch의 “But He Has a Bud Light, Fist Bump, Rock Paper Scissors, Reception의 작품을 마무리하는데 Smoke를 사용했다.
· Method Studios는 Flame, Autodesk Maya 3D 애니메이션, 모델링, 렌더링 소프트웨어를 사용하여 Toyota의 Ramp, See Saw 장면을 제작했다.
· Mill은 Snickers의 Mechanics(Flame 및 Combustion), FedEx의 Moon Office (Smoke 및 Flame) 및 Not What it Seems(Flame 및 Combustion), Sierra Mist의 Karate, Hospital, Combover(Smoke), Pizza Hut의 Poparazzi 및 Herd(Smoke), Budweiser의 King Cra (Smoke 및 Flame), Nationwide Mutual Insurance Company의 Rollin’ VIP (Smoke) 등 여러 광고를 제작하는데 Smoke, Flame, Combustion을 사용했다.
· Nice Shoes는 Foot Locker 및 Adidas의 Autograph, Nationwide Mutual Insurance Company의 Rollin’ VIP, Flomax의 Finish, Snapple의 Wise Man 등 여러 광고를 제작하는데 Flame을 사용했다.
· Pixel Farm은 Smoke와 Inferno를 사용하여 30초, 60초, 3분짜리 뮤직 비디오 형식으로 Garmin의 Maposaurus를 완성했다.
· Psyop은 Flame과 Maya를 사용하여 Coca-Cola의 Happiness Factory를 제작했다.
· Quietman은 Flame과 Inferno를 사용하여 Pizza Hut의 Poparazzi와 Herd를 제작했다.
· S/W/A/Y는 General Motors의 Robot를 제작하는데 Flame과 3ds Max를 사용했다.
오토데스크코리아 개요
오토데스크코리아(Autodesk Korea Ltd.)는 오토데스크의 한국법인으로 1992년 설립된 이래 국내의 설계 소프트웨어 전문업체로 독보적인 자리매김을 해왔다. 전 산업에 걸쳐 2D와 3D 캐드 토탈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으며, 이를 기반으로 고객의 만족도를 높이고 고객 중심의 토털 솔루션 업체로서의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