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행복을 찾아서>로 2007 아카데미 남우주연상에 노미네이트되어 연기파 배우로의 변신에 성공한 윌 스미스가 이번에는 큐브퍼즐 신기록에 도전해 화제다. 루빅스 큐브(Rubik’s Cube)로 불리기도 하는 큐브퍼즐은 두뇌개발에 좋다는 정육면체 모양의 장난감으로 1980년대 미국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끈 바 있다. 큐브퍼즐이 노숙자에서 월 스트리트의 신화로 꿈같은 성공을 거둔 실존 인물 크리스 가드너의 이야기를 영화화한 <행복을 찾아서>에서 중요한 소품으로 등장, 눈길을 끌고 있다.

그에게 포기란 있을 수 없다!
아들을 위해 행복을 위해 인생 마지막 기회에 도전한 윌 스미스

화제를 모으고 있는 장면은 바로 크리스 가드너(윌 스미스)가 성공한 주식중개인 제이 트위슬과 택시에 동승하는 씬. 자신을 따라탄 크리스가 못마땅한 제이는 손에 쥔 큐브퍼즐을 맞추며 크리스를 외면하려 하지만 큐브퍼즐 맞추기가 쉽지 않자 포기하려 한다. 이때, 항상 긍정적인 크리스가 아들 크리스토퍼가 평소 가지고 놀던 큐브를 맞추던 실력을 발휘하며 ‘제가 한번 맞춰보죠’ 제안한다. 못 미더워하는 제이 앞에서 큐브퍼즐을 척척 맞춰보이는 크리스(윌 스미스). ‘남이 해냈다면 나도 할 수 있다’는 신조로 성공을 이뤄낸 실존인물 크리스 가드너의 천재성이 잘 드러나는 장면이다.

큐브퍼즐 달인으로 변신한 윌 스미스의 실제 기록은?

크리스 가드너의 용기와 끈기, 자신감을 대변해주는 이 장면을 위해 윌 스미스는 심혈을 기울이는 자세로 노력을 거듭했다. 촬영기간 내내 큐브퍼즐를 손에서 놓지 않은 것이다. 리얼한 연기를 위해 시작한 큐브퍼즐 맞추기는 아예 윌 스미스의 취미생활이 되어버렸다고. 한번 관심을 가지기 시작하면 끝을 보는 그의 집념이 그를 루빅스 큐브 매니아로 만들어버린 것! 실제로 윌 스미스는 오프라 윈프리 쇼에 출연했을 당시 2분이 채 안 되는 시간 동안 큐브를 완성해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뿐만 아니라 개봉 당시 <행복을 찾아서> 홈페이지에 영화 속 누추한 옷차림으로 휴식을 취하며 큐브를 맞추는 동영상이 공개되어 엄청난 관심을 불러 일으켰다. 이유인 즉, 그가 큐브를 맞춘 시간이 정확히 1분 3초에 불과했던 것이다! 네티즌들은 이 화제의 동영상을 감상한 직후 윌 스미스를 ‘루빅스 큐브의 달인’으로 인정했으며, 믿거나 말거나 윌 스미스가 현재 루빅스 큐브 세계신기록에 도전할 요령으로 보다 열심히 큐브 맞추기에 열중이라는 후문도 들려오고 있다.

한편 <행복을 찾아서>의 국내 관객들에겐 큐브퍼즐 증정 이벤트가 기다리고 있다. 오는 3월 1일 개봉에 맞춰 미국 루빅스 본사에서 <행복을 찾아서> 프로모션용으로 직접 제작한 루빅스 큐브 미니어쳐 열쇠고리를 <행복을 찾아서> 예매 관객들에게 증정할 예정이다.

큐브퍼즐을 단숨에 맞추는 윌 스미스의 현란한 손솜씨를 감상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 <행복을 찾아서>는 오는 3월 1일 개봉 예정이다. 아들을 향한 깊은 사랑과 헌신, ‘할 수 있다’는 희망과 용기의 메시지로 가득찬 크리스 가드너의 놀라운 감동실화는 시작을 준비하는 올 봄, 최고의 선물이 될 것이다.

웹사이트: http://www.sonypicture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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