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키 골프 코리아, ‘SQ SUMO(스모)’ 시리즈 2월 15일 출시

서울--(뉴스와이어)--나이키 골프 코리아 (대표: 마크 셸던-알렌, www.nikegolf.co.kr)는 나이키 골프의 혁신적 기하학 기술로 관성모멘트를 골프 사상 최대화한 SQ SUMO²(스모 스퀘어) 드라이버를 포함한 SQ SUMO(스모) 시리즈 신제품을 오는 2월 15일 출시하고, 이를 기념해 나이키 골프 코리아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나이키 골프의 2007년 신제품 SQ SUMO 시리즈는 2006 미 PGA 투어 크라이슬러챔피언십에서 최경주 선수가 사용해 우승을 거둬 많은 관심을 모은 사각 헤드 드라이버 ‘SQ SUMO²(스모 스퀘어)’와 ‘SQ SUMO(스모)’ 드라이버 및 ‘SQ2 페어웨이 우드’로 구성되어 있다.

SQ SUMO(스모) 시리즈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2월 15일부터 3월 15일까지 한 달간 진행되는 행사는 나이키 골프 코리아의 웹사이트(www.nikegolf.co.kr)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참가자들이 웹 사이트 상에서 나이키 골프의 혁신적인 사각 드라이버 ‘SQ SUMO²(스모 스퀘어)’에 대한 퀴즈를 풀면 추첨을 통해 SQ SUMO²(스모 스퀘어), CCi 아이언 세트, SQ2 페어웨이 우드, 유니타이즈드 퍼터 등 나이키 골프의 신제품들이 포함된 풀 세트 및 다양한 나이키 골프의 신제품 클럽들을 제공한다. 당첨자는 3월 30일 나이키 골프 코리아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된다.

2005년 출시되어 큰 인기를 모았던 SQ 드라이버의 후속 모델로 출시되는 SQ SUMO (스모) 시리즈의 SUMO는 수퍼 관성 모멘트(Super Moment of Inertia)의 줄임말로, 사상 최고 수준의 관성 모멘트를 가진 SUMO(스모) 시리즈는 빗맞았을 경우에도 거리 손실이 적어 비거리는 늘리는 동시에 샷의 정확성을 크게 향상시켜준다.

특히 사각형의 헤드가 시선을 사로잡는 복합소재 드라이버 ‘SQ SUMO²(스모 스퀘어)’는 관성모멘트(MOI)가 5300에 이르며 이는 골프 역사상 최고 수준이다. 이처럼 극대화된 관성모멘트를 통해 실수완화성이 강화되는 동시에 더욱 멀리, 정확하게 드라이브 샷을 보낼 수 있게 된다.

티타늄 소재 드라이버인 ‘SQ SUMO(스모)’ 역시 SQ 파워보우(PowerBOW)와 최후방 무게 중심 설계를 더욱 향상, 관성모멘트를 티타늄 소재 드라이버 중 최고 수준인 4950까지 끌어올려 빗맞을 시에도 더욱 정확하게 멀리 공을 보낼 수 있게 했다.

‘SQ2 페어웨이 우드’는 기존 SQ 페어웨이 우드보다 무게 중심을 클럽 헤드의 후방으로 이동시킨 나이키 파워 보우(PowerBow) 기술을 적용, 높은 탄도와 탁월한 비거리를 제공한다. 또한 SQ2 페어웨이 우드는 어떤 라이에서도 볼을 쉽게 칠 수 있는 혁신적인 디자인인 모노레일(Monorail) 헤드 솔을 적용했으며 최첨단 신소재인 냉각 스틸 클럽 페이스(Cryo Steel Face)를 채택해 향상된 반발력과 안정성을 제공한다.


권장 소비자 가격:
SQ SUMO²(스모 스퀘어) 드라이버: 65만원
SQ SUMO(스모) 드라이버: 55만원
SQ2 페어웨이 우드: 30만원

웹사이트: http://www.nikegol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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