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한진정보통신(대표 김성수, www.hist.co.kr)은 최근 개최된 워크숍을 통해 올해를 ‘성장동력을 통한 가치혁신의 해’로 선포하고, 내실경영 및 수익 극대화로 앞으로 3년 이내에 사업규모를 지금의 3배로 끌어올리겠다는 목표를 수립했다.

‘Value Innovation 2007’을 주제로 지난주 열린 전사 워크숍에서 김성수 대표는 이 같은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전 직원들에게 ‘10-10-10’ 전략의 적극적인 실천과 사업부문별 핵심 과제에 대한 성실한 이행을 당부했다.

‘10-10-10’ 전략은 매출과 생산성은 10% 올리고 비용은 10% 절감하자는 의미의 중장기적 생존 전략이다. ‘10-10-10’ 문화의 조기 정착과 함께 회사는 부문별로 다음과 같은 사업 전략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SI 사업은 장기적 관점의 성장 엔진을 마련하여 안정적인 수익을 창출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를 위해 현재 주요 벤더와의 협력을 통해 총판 사업 진출을 추진 중이며, RFID, U-City 등의 전략 사업 분야를 육성하고 물류 IT 경쟁력을 강화해나갈 방침이다.

IT 아웃소싱 사업에 있어서는 서비스 품질 및 요율 체계를 개선하여 고객 만족도를 높이는 것을 전략 과제로 삼고 있다. 또한, 서버온디맨드 등 유틸리티 서비스 사업의 대외 진출을 구체화하고 이를 통해서도 수익을 창출한다는 계획이다.

GIS사업부문은 *LiDAR 시스템, 3차원 공간 정보 기술 등 보유 인프라 및 신기술을 활용하여 신규 시장 개척을 가속화한다. 또한 GS인증, 특허, 신기술 프로그램 등록에도 노력을 기울이는 한편 영업 전략의 다변화로 수주 확률을 높이기로 했다.

이 밖에도 수익성 개선과 인당 매출액 향상을 위해 내실 경영에 총력을 기울이는 한편 핵심경쟁력을 갖춘 ‘성과창출형’ 인재를 지속적으로 육성하기로 했다.

이 같은 전략으로 한진정보통신은 올해 전년대비 18% 성장한 매출목표 1,000억을 달성한다는 계획이다.

* LiDAR(Light Detection and Ranging): 항공레이저측량장비
당사가 국내 최초로 도입한 LiDAR는 레이저를 이용하여 특정지점의 공간좌표를 측정하는 시스템으로 신속하고 정확하여 효율적인 3차원 공간정보 구축이 가능한 혁신적인 장비이다. 측량 전 과정의 디지털화로 시간적, 경제적 효율이 높아 국토, 산림, 국방, 건설 엔지니어링 등 3차원 지형분석을 이용하는 다양한 분야에 활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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