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뉴스와이어)--경기도 제2소방재난본부(본부장 류소현)는 오는 16일부터 20일까지 설 연휴를 맞아 화재특별경계근무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경계근무는 연휴기간중 도민이 편안하고 안전한 설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실시한다.

제2소방재난본부는 각종 재난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신속한 대응체제를 구축하기 위해 소방공무원 1,392명, 의용(여성)소방대원 4,590명 및 의무소방원 104명 등 총 6,086명을 투입한다.

경계근무기간 중 재래시장, 백화점 및 복합영화상영관 등 화재취약대상 233개소를 집중 순찰하고 노래방 등 다중이용업소 8,469개소에 대해서는 비상구를 항상 개방되도록 유도할 계획이다.

또한 폭설과 기온 급강하에 대비 상습결빙구간과 교통두절 예상구간을 특별관리 하고 산불화재 발생 시 조기지원체제가 강화된다고 밝혔다. 119구급대는 역·터미널에 전진 배치해 응급환자 발생 시 신속한 대응체제를 유지된다.

제2소방재난본부 관계자는 "긴급구조구급 재난상황실에 진료가능한 병·의원 및 약국현황을 확보하고, 응급의료기관과의 연락체계를 강화하여 도민들의 문의에 상세히 안내할 예정"이라며 긴급 상황 발생 시 즉시『119』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 개요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는 경기북부 지역의 소방행정 기관입니다. 산하에는 고양,일산,의정부,남양주,파주, 구리, 포천, 동두천, 양주, 가평, 연천의 11개 소방서가 있으며 1500여명의 소방공무원과 4600여명의 의용(여성)소방대원이 있습니다. 소방공무원 1인당 2,000여명의 도민을 담당하며, 경기북부지역 10개 시군의 소방안전을 위해 일하고 있습니다. 조직으로는 2개과(소방행정기획과, 방호구조과)와 8담당(행정예산담당, 기획감찰담당, 대응안전담당, 예방홍보담당, 구조구급담당, 특수대응1,2,3담당)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재난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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