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아, 신 라디오스타로 재탄생
노아는 최근‘정선희의 정오의 희망곡’ ‘문세윤의 뮤직펀치’ ‘하하의 텐텐클럽’ ‘박준형 FM인기가요’등에서 최고의 라이브 무대를 선사해 청취자들뿐만 아니라 각방송사 모든 피디들마저 감동시킨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지난 13일 sbs 라디오‘최화정의 파워타임’ 불멸의 라이브 쇼 코너에 출연한다는 소식을 들은 노아의 팬들은 방송이 시작되기 전부터 그의 대한 기대와 기다림의 글들을 연이어 올렸으며 방송이 시작된 후 부터는 ‘불멸의 라이브 쇼’에 어울리는 가수라며 역시 노아의 라이브는 최고라는 찬사의 글을 쏟아냈다. 이날 노아는 스티비원더의 ‘lately’와 자신의 3집 타이틀곡 ‘나란사람’을 피아노로 직접 연주하며 라이브로 열창했다.
노아는 “라디오는 노래하는 것에 집중을 잘 할 수 있고 감정 전달이 더 잘 되는 것 같다. 그래서 청취자들도 좋아하시는 거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라디오를 통한 라이브 무대를 많이 갖고 음악팬들에게 가까이 다가서고 싶다”고 전했다.
노아의 라이브 릴레이 무대는 ‘타블로 조정린의 친한 친구’ ‘박정아의 별이 빛나는 밤에’ ‘박경림의 심심타파’로 이어지며, 노아는 당분간 라디오프로에서 활발한 활동을 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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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6월 5일 17: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