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랩코코넛, 미국 네트워크제네럴의 패킷분석 솔루션 Sniffer 전용 데모룸 구축
안랩코코넛은 상시 시연할 수 있는 전용 데모룸 구축을 통해 Sniffer 제품군의 시장 인지도 확대와 레퍼런스 확보에 힘을 쏟는다는 계획이다.
패킷 분석 솔루션인 Sniffer InfiniStream은 특별한 보호가 필요한 네트워크 입구에 설치되어 계속적인 모니터링을 함으로써 비즈니스의 연속성을 보장하는데 탁월한 성능을 보인다.
특히 최근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는 좀비 PC를 통한 DDoS 공격과 웹취약점을 악용한 악성코드삽입 등 네트워크 침해 사고 발생시에,
해당 네트워크의 원본 데이터와 침해로 인해 변경된 데이터를 비교·분석함으로써 네트워크 관련 어플리케이션의 성능문제를 어느 위치에서나 신속하게 해결할 수 있게 해준다.
안랩코코넛은 자사가 보유한 보안 솔루션 line up에 패킷 분석 솔루션인 Sniffer 제품군을 추가함으로써 보다 최적화된 보안 포트폴리오를 구성할 수 있게 되었다.
최홍진 안랩코코넛 CERT센터장은 “네트워크 분석 등에 주로 사용하던 Sniffer 제품군을 자사의 보안관제 서비스와 연계할 것이다"라고 밝히며, "서비스 및 공격 패턴 분석, 이상 징후 사전 포착, 침입 시도의 증거 보전 등의 분야에 활용할 것" 이라고 덧붙였다.
네트워크제네럴은 미국 산호세에 본사를 둔 기업 어플리케이션과 네트워크의 성능 및 장애분석 솔루션 분야의 선도기업이다.
1986년에 설립된 이래 "대쉬보드 부터 패킷" 까지를 망라하는 IT 인프라관리 솔루션업체로서 전세계 74개국에 250,000 이상의 라이센스를 공급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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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10월 8일 1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