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2007년 골든 글로브 작품상 수상, 아카데미 최다 6개 부문 노미네이트에 빛나는 2007년 최고의 감동 대작 <바벨>이 개봉 기념으로 실시한 ‘한국의 브래드 피트’를 뽑는 설문조사에서 한국 최고의 배우 ‘장동건’이 1위를 차지했다.

지난 1월 26일부터 1월 31일까지 여성 포탈 사이트인 마이 클럽에서 실시한 “한국의 브래드 피트는 누구인가?”라는 테마 폴에서 내노라하는 남자 배우들을 제치고 장동건이 1위로 선정되어 데뷔 10여 년이 지나도 변함없는 인기를 과시했다.

피플誌 가 매년 실시하는 ‘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남자’에 두 번이나 1위의 영예를 차지했으며 지난 10년간 한번도 순위권에서 빠지지 않았던 브래드 피트가 출연하는 영화 <바벨>에서 그는 기존의 섹시한 꽃미남의 이미지를 벗고 아내를 구하기 위해 사투를 벌이는 거친 남자로 열연해 골든글로브 남우조연상 후보에 오르는 등 진정한 배우로 다시 태어났다는 평을 듣고 있다.

설문조사 진행 초반부터 이병헌과 1,2위를 엎치락뒤치락 하는 접전 끝에 총 응답자 중에서 36%가 선택한 장동건에 이어 2위에는 29%를 차지한 이병헌이, 조인성과 현빈이 각각 3,4위를 차지했다.

네티즌들은 <바벨>에서 ‘아이가 있는 평범한 남자’처럼 보였으면 좋겠다는 감독의 의도에 맞춰 캐릭터에 몰입하기 위해 염색과 특수분장으로 억지로 외모를 지워버리는 노력까지 서슴지 않았던 브래드 피트의 연기열정과 나이가 들면서 더 매력 넘치는 자신감과 카리스마를 선보이며 여성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한다는 공통점을 들며 한국의 브래드 피트로 장동건을 꼽았다.

부드러운 카리스마에 한국 영화의 파워맨! 장동건씨가 브래트피트를 능가할 우리배우라고 생각 됩니다
- djlove-

동건씨요! 꽃미남으로 출발 -> 점차 남성적인 역할 맡으면서 배우로서의 입지 굳히고 있음!
- ting25-

브래드 피트의 명성에 견줄만한 한국의 남자배우로 뽑힌 장동건은 1992년 MBC공채 탤런트로 데뷔하여 천만 관객 시대를 연 영화 <태극기 휘날리며>로 청룡영화제에서 남우주연상을 수상, 조각 같은 외모뿐 아니라 연기력까지 입증 받은 명실공히 한국 최고의 스타 배우!

데뷔 초 브래드 피트와 같이 꽃미남 스타로 주목을 받다 <친구>를 시작으로 <무극>, <태풍> 등의 선 굵은 남성적인 역할을 맡으며 진정한 배우로 성장하는 장동건의 모습도 네티즌들이 한국의 브래드 피트로 그를 선정한 이유 중에 하나로 꼽았다.

2월 25일 아카데미 영화제를 앞두고 각종 시사회와 수상작 예상 투표 등을 통해 극장가에 아카데미 붐을 일으키고 있는 <바벨>은 해외 평단의 찬사와 호평 그대로 국내 VIP시사회와 언론시사를 통해 끊이지 않는 화제를 모으며 이제, 2월 22일 관객들에게 최고의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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