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SK, 국내 최초 백신 공중파 광고 집행
오는 17일부터 전파를 타는 1편 ‘글로벌’은 다양한 나라의 엄마와 아이가 등장해 GSK 백신 제품의 글로벌 경쟁력과 품질을 강조하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전 세계 모든 사람들이 믿고 의지할 수 있는 백신 브랜드가 바로 GSK임을 강조하는 것.
잔잔한 선율의 배경음악이 흐르며 영국, 중국, 인도, 호주 등 세계 속에서 GSK 백신을 이용하는 엄마와 아이의 행복한 모습을 증언광고 형식으로 풀어낸 ‘글로벌’ 편은 나라와 사는 모습은 달라도 엄마들의 마음은 똑같으며 아이가 아프지 않고 건강하게 자라주기를 바라는 엄마의 마음을 담고자 했다.
2편 ‘모정’은 오는 5월부터 방송될 예정으로 아기를 지켜주고 싶은 엄마의 감성을 자극하는 스토리로 제작될 예정이다.
한국GSK 김진호 사장은 “GSK 백신은 세계적인 브랜드로 백신 분야를 선도해 나가고 있다”며, “본 광고를 통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위한 질병 예방’이라는 백신의 가치에 대한 소비자의 관심을 이끌어내고 GSK 백신에 대한 신뢰도를 상승시키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GSK는 전세계 165개국에 12억 도즈 이상의 백신을 공급하고 있으며, D TaP백신, 인플루엔자백신, 소아마비백신, A형 간염백신, MMR 백신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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