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상차림은 간소하게, 정(情)은 넘치게...
우리나라에서 버려지는 음식물을 돈으로 환산하면 1일 404억원, 1인당 연간 314,700원에 이른다.
먼저, 설날 상차림 재료를 구매할 때는 식단을 미리 짜고 냉장고에 남아 있는 재료의 종류와 양을 확인한 후 구입할 식품을 필요한 양만큼 구매한다. 상차림을 할 때는 한 번에 다 먹을 수 있는 분량만 차리고, 국물은 한 사람당 1컵 분량(200cc)만 준비한다.
그리고, 남은 밥, 찬, 전 등의 음식을 다음과 같은 여러 가지 조리방법을 이용하여 재활용한다.
<남은 밥을 이용한 메뉴>
○ 누룽지 샐러드 : 남은 밥을 살짝 펴서 누룽지로 만든 다음 기름에 튀겨 샐러드의 재료로 사용한다.
○ 김말이 밥튀김 : 남은 밥에 당면을 함께 섞어 김으로 싸서 튀김가루 옷을 입혀 튀겨낸다.
○ 밥피자 : 남은 밥에 계란과 밀가루, 소금을 넣어 반죽한 다음 후라이팬에 틀을 만들고 그 위에 갖은 고명을 얹어 피자치즈를 넣고 오븐이나 팬에 구워낸다.
○ 볶음밥 오징어 말이 : 찬밥을 볶아서 오징어 속에 넣고 자른다.
<남은 반찬을 이용한 메뉴>
○ 목살, 삼겹살 장조림 : 남은 돼지 목살 또는 삼겹살을 통마늘과 연근, 무 등을 넣고 장조림장으로 졸인다.
○ 흰살 생선살 남은 것 이용하기 : 흰살 생선살 남은 것을 믹서기에 갈아서 기름을 빼고 후라이팬에 볶아서 김밥 소재료 또는 주먹초밥 겉에 묻혀 사용한다.
○ 닭살 샐러드 : 제수용으로 쓴 닭의 살을 녹황색 야채, 드레싱과 섞어 만든다.
<남은 전을 이용한 메뉴>
○ 모듬전 야채전골 : 남은 전에 당근, 양파, 표고버섯, 청·홍고추, 대파, 다시마 등을 넣고 끓여서 전골을 만든다.
○ 완자전 볶음밥 : 남은 완자전과 밥에 당근, 대파, 양파, 굴소스, 참기름·식용유를 넣어서 볶는다.
환경부 개요
환경오염으로부터 국토를 보전하고 맑은 물과 깨끗한 공기를 유지, 국민들이 쾌적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지구환경 보전에도 참여하는 것을 주요 업무로 하는 정부 부처이다. 세종시에 본부를 두고 있다. 조직은 기획조정실, 환경정책실, 물환경정책국, 자연보전국, 자원순환국 국립생태원건립추진기획단으로 구성돼 있다. 한강유역환경청 등 8개 지역 환경청 등을 두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중앙환경분쟁조정위원회, 국립공원관리공단, 국립환경과학원, 한국환경산업기술원, 국립환경인력개발원, 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 한국환경공단,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등이 있다. 국립환경과학원 원장, 한양대 교수를 역임한 윤성규 장관이 2013년부터 환경부를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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