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민주당은 오늘(2.20) 장상 대표 주재로 간부회의를 갖고, 정국현안과 당내 현안 등에 대해 논의 했다.

장상 대표 모두 발언
우리 민주당은 2007년 대선에 모든 초점을 맞춰야 한다. 2007년 대선을 건너뛰고 2008년 총선을 이야기하는 일부 정치인들이 있는데 이러한 정치인들은 용기도 없고, 도전정신도 없고, 나라 사랑하는 마음도 없는 것이다. 본인도 2007년 대선에 모든 초점을 맞춰서 당력을 집중해 나갈 것이다.

설 민심에 대하여
이번 설 민심은 크게 보면 두 가지인데, 하나는 서민들의 삶이 갈수록 어려워지고 있다. 서민들이 앞으로의 삶에 대해서 희망을 걸지 못하고 있는 어려움에 처하고 있다는 민심과 또 하나는 정계개편과 관련해서 민주당 중심으로 큰 그림을 그려 정권을 창출했으면 좋겠다. 특히, 분당주도세력이 주도하는 정계개편에 참여해서는 안된다는 민심이 지배적이었다.

‘도로민주당’이라는 시각에 대하여
일부에서 우려하는 도로 민주당이라고 하는 부정적인 시각에 대해서, ‘도로민주당’이 왜 잘못된 것인가. 민주당이 어떤 정당인가. 수평적 정권교체를 두 번이나 이루어낸 정당이고, IMF를 극복하고 정보통신강국으로서의 초석을 다진 정당이다. 50년의 전통을 지닌 서민과 중산층을 위한 정당으로서 119석의 의석을 가졌던 도로민주당이 된다고 하는 것이 무엇이 잘못된 것인가. 오히려 우리가 떳떳하고 자랑스럽게 이야기 해야 한다.

대표단회의 안내
민주당은 내일 오전 10시에 대표단회의를 당 대표실에서 갖고 오는 4월3일 예정된 전당대회에서 지도체제 문제(단일지도체제/집단지도체제)에 대해 논의하기로 했다.

2007년 2월 20일 민주당 대변인실 <<이상열 대변인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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