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보호관찰소 남부지소, 긴급원호대상자 지원
김인상 소장님은 “ 보호관찰과 갱생보호는 밀접한 관계로서 대상자지도와 원호에 긴밀한 공조가 필요함을 강조하였고 양기관의 발전적인 방향을 모색하자”고 하였다. 이삼규 지부장은 “갱생보호사업에 관심과 협력을 주심에 감사의 말씀을 전하였고 범죄예방을 위해 상호협력관계를 지속적으로 유지하기위해 노력하겠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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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락처
한국갱생보호공단서울지부 권영호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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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7월 29일 17: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