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이영애, 털어도 먼지 안 날 것 같은 연예인 1위

서울--(뉴스와이어)--유러피안 프리미엄 가전 브랜드 일렉트로룩스 코리아(주)(대표 박갑정, www.electrolux.co.kr)가 지난 1월 3일부터 2월 11일까지 40일간 주부포털 사이트 아줌마 닷컴(www.azoomma.com)을 통해 ’털어도 먼지 안 날 것 같은 남녀 연예인 및 유명인’에 관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총 750명이 참여해 유재석과 이영애가 각각 73명(9.9%)과 25명(3.4%)이 응답해 올해 ’클린 커플’로 선정되었다.

최근 예능분야에서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가장 높은 대중적 선호도를 자랑하며 <놀러와>, <엑스맨>, <무한도전>, <해피투게더-프렌즈>, <진실게임>등 간판 프로그램만 5개를 진행하고 있는 유재석은 특유의 겸손함을 바탕으로 바른 방송언행과 깨끗한 사생활로, 이영애는 자신만의 깨끗한 이미지는 자신의 생활 공간도 깔끔하게 관리할 것 같은 이유로 주부들의 높은 지지를 얻었다.

그 뒤를 이어 남자는 차인표(31명, 4.2%), 박지성(26명, 3.5%), 안성기(26명, 3.5%)가 주부들의 표를 얻었으며, 여자는 박근혜(17명, 2.3%), 문근영(10명, 1.4%)이 순위에 올랐다.

한편, 일렉트로룩스 코리아㈜는 국내 소비자들에게 실내 공기 오염의 심각성을 알리고, 맑은 실내 공기와 깨끗한 가정환경을 통해 건강한 가정을 만들어 나가자는 취지로 올해로 다섯 번째 ‘헬씨 홈 캠페인(Healthy Home Campaign)’을 전개해 왔으며, 이번 설문 조사는 헬씨 홈 캠페인의 일환으로 진행되었다.

이번 설문에서 주부들은 집에서 미세 먼지가 가장 많은 곳으로는 카펫(229명, 31%) 을 꼽았고, 집안의 미세 먼지 제거를 위해 주부들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방법으로는 ”실내 환기를 자주 한다”가 88%로 가장 많았다. 특히 응답자의 61%가 실내 공기 오염으로 기관지 질환 또는 아토피 피부염을 앓고 있는 가족이 있는 것으로 나타나 실내 오염 물질이 건강에 미치는 사례가 많다는 것을 알 수 있었고, 이와 같은 조사 결과는 미세 먼지 없는 가정환경을 유지하기 위해 진공청소기의 향상된 필터 기능에 대한 주부들의 높은 관심으로 이어졌다.

이번 헬씨 홈 설문 조사 기간에 소개된 일렉트로룩스의 옥시3시스템 진공청소기는 미세먼지 재배출 문제를 해결한 제품으로 투헤파 시스템, 밀폐 시스템, 맥스 픽업 시스템 등을 장착해 0.06 마이크론 크기의 미세 먼지를 99.99%까지 걸러주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이에 따라 알레르기, 천식 등을 유발하는 미세번지가 재 배출되는 일반 청소기의 문제점을 완전히 해결하여 가족 건강을 지켜주는 청소기로 인기를 끌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electrolux.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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