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가장 뻔뻔한 스캔들 ‘내 여자의 남자친구’ 3월 22일 개봉
얽히고 설킨 청춘 남녀들의 도발적인 섹스 스캔들 <내 여자의 남자친구>는 <맛있는 사랑 그리고 섹스> <색즉시공> <누가 그녀와 잤을까>를 잇는 섹시한 로맨틱 코미디. 영화는 ‘작업’계에서는 둘째 가라면 서러울 최고의 바람둥이 석호(최원영)가 호프집에서 만난 여대생 윤채영(김푸른), 채영의 남자친구 선수(이정우)와 연상의 섹스 파트너 지연(고다미)과의 은밀하고도 짜릿한 관계를 코믹하고 발랄하게 담고 있다. 호프집에서 채영을 보고 즉시 작업 착수한 석호는 그녀와의 데이트까지는 성공하지만 좀처럼 하룻밤을 보낼 수 없어 안달이 나고, 석호와 채영의 옥신각신 거짓말 게임은 영화 내내 흥미 진진하게 이어진다. 게다가 순진한 듯 보이는 그녀는 사실 그를 능가하는 작업녀 였다는 사실이 밝혀지며 채영과 석호를 둘러싼 새로운 사랑의 4각, 혹은 5각, 아니 6각 관계가 꼬리에 꼬리를 물 듯 펼쳐져 영화의 짜릿한 반전을 준비하고 있다.
신예 박성범 감독의 장편 데뷔작 <내 여자의 남자 친구>는 이렇듯 대담하고도 솔직한 요즘 젊은이들의 짜릿한 하룻밤을 마치 내 친구의 이야기처럼 진솔하고 친근하게 그려내고 있다. 같은 이야기를 다른 커플의 시각으로 새롭게 재구성한 옴니버스 형식으로 세련미와 독특함을 더해 신선함을 더하고 있으며, 또한 주연배우 최원영, 이정우, 고다미 김푸른, 특별 출연을 맡은 개그맨 고혜성이 열연한 수위 높은 베드씬과 거침없이 파격적인 대사들도 영화의 기대 포인트다. 특히나 최근 KBS 드라마 <하늘만큼 땅만큼>에서 한효주를 사랑하는 영화사 대표역을 맡았던 주연배우 최원영은 섹시하고 사랑스런 바람둥이 캐릭터를 완벽히 소화해내 <맛있는 섹스 그리고 사랑>을 통해 일약 스타덤에 올랐던 ‘제2의 김성수’를 예감하고 있다. 또한 최근 한국판 ‘섹스 앤더 시티’를 구현한 tvN드라마 <로맨스 헌터>에서 주연을 맡아 인기몰이에 한창인 지연 역의 고다미도 눈여겨볼 신예. <내 여자의 남자친구> 공개 오디션에서 무려 1000:1의 경쟁률을 뚫고 1위로 지연역할을 맡은 고다미는 청초한 얼굴에 완벽한 S라인 몸매를 자랑하며 솔직하고 당당한 연애를 즐기는 사진 작가 역할을 맡아 주목을 끌고 있다.
이 보다 더 섹시한 로맨틱 코미디는 없다?! 한번쯤은 의심해 볼 만 한 <내 여자의 남자친구>. 3월 22일, 그 동안 궁금했던 침대 안팎 청춘남녀들의 모든 비밀이 밝혀진다.
연락처
스폰지 이지혜, 김하나 540-5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