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노무현 대통령의 열린우리당 탈당은 인위적으로 정계개편을 하기 위한 의도적인 탈당으로 정치술수에 불과하다. 인위적인 정계개편은 있을 수도 없고 있어서도 않된다. 더욱이 임기가 1년이나 남아 있는 대통령의 탈당은 국정을 포기하고 정권 재창출에만 올인하겠다는 책략이 숨겨져 있는 것이 아닌지 하는 의구심이 든다.

노태우 대통령을 시작으로 김영삼 김대중 등 역대 대통령이 임기 끝나기 전에 집권여당을 탈당했다. 대통령의 임기전 탈당은 매우 불행한 사태로 남은 기간동안 국정 혼란으로 인해 나라가 어지러웠다. 대통령의 탈당은 민주주의의 근간인 책임정치를 외면한 것으로 정치발전에 전혀 도움이 안된다는 사실을 노 대통령은 명심해야 할 것이다.

노 대통령은 이번 대선에서 정치적 중립을 선언해야 할 것이며 정치에서 완전히 손을 떼길 바란다. 그리고 남은 기간 민생과 국정에만 전념하길 촉구한다.

2007. 2. 22 국민중심당 대변인 이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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