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제공
한국기업평가 코스닥 034950
2007-02-22 17:20
서울--(뉴스와이어)--한국기업평가㈜(대표이사 : 이영진, www.korearatings.com)는 2007년 02월 21일자로 현대증권㈜(이하 ‘동사’)의 제25회 무보증금융채에 대한 신용등급을 A+(안정적)으로 상향하고 기업신용등급과 발행 예정인 제26회 무보증금융채에 대한 신용등급을 A+(안정적)로 평가한다고 발표하였다. 주요 평정요인은 다음과 같다.

첫째, 증권업계 최대규모의 영업네트워크(2006년 기준 본점 포함 135개의 지점망)에 기반하여 위탁매매부문에서 우수한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는 대형증권사로 최근 신종증권, CMA 등 신규사업부문에서 호조세를 보이는 등 수익기반이 다변화됨과 아울러 강화되고 있다. 업계 최대 규모의 영업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위탁매매수지 7~8%의 시장점유율을 지속적으로 유지하는 등 위탁매매부문에서 업계 수위의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다. 수익구조 상 경쟁사 대비 위탁매매부문의 비중은 다소 높은 편이나 최근 광범위한 영업망과 신규사업부문 선점을 위한 적극적인 영업을 통해 신종증권 및 CMA 등 자산관리부문에서도 비교적 단기간내에 업계 수위의 시장지위를 확보하는 등 수익기반이 다변화됨과 아울러 강화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둘째, 대형증권사로서 증권업계의 우호적인 규제환경변화에 따른 수혜가 기대된다. 최근 국내자본시장의 육성과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대형금융투자회사의 설립을 도모하고자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의 제정이 추진되고 있는 등 증권업계를 둘러싼 규제환경이 우호적으로 변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대형증권사로서 우수한 인적·물적 자원을 보유한 동사의 경우 상대적으로 환경변화에 따른 수혜의 폭이 클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동사가 최근 CMA 판매 9개월 만에 계좌 수 10만개 및 잔액 1조원을 달성하는 등 양호한 영업경쟁력을 시현한 점은 향후 규제환경변화에 대한 동사의 잠재적 대응능력 측면에서 긍정적으로 판단된다.

셋째, 이익창출 규모 및 안정성이 제고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대형증권사로서의 시장지위와 우수한 고객충성도 등을 바탕으로 비교적 안정적인 수익창출기반을 유지하고 있는 가운데 증시 또한 과거에 비하여 호전됨과 아울러 기존 미매각수익증권관련 손실 및 계열관련 우발손실 등 비경상적 손실 요인의 감소 등에 힘입어 전반적인 이익창출 규모 및 안정성이 제고된 것으로 판단된다.

넷째, 우수한 수준의 자산건전성 및 재무유동성을 견지하고 있다. 미매각수익증권 잔고의 지속적인 감소 및 미매각수익증권 내 부실자산 등에 대한 적극적인 손실인식, 소송으로 인한 우발손실 부담 축소 등으로 실질적인 자산건전성이 제고된 것으로 판단된다. 2006년 말 기준 고정이하자산 비중은 4.1%이며 고정이하자산의 총채권대비비중과 절대금액 모두 2004회계연도 이후 지속적으로 감소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2006년 말 기준 Coverage ratio도 109.1%로 우수한 수준의 자산건전성을 견지하고 있다.

한편, 순차입금이 負(-)로 단기차입금 등 실질적인 자체 차입금 부담이 크지 않아 우수한 수준의 유동성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되며 은행권 및 증권금융 규정에 의거한 Credit Line 등을 감안할 때 재무적 융통성도 우수한 수준을 유지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웹사이트: http://www.korearatings.com

연락처

한국기업평가 02-368-53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