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의 숲 테라비시아’의 안나소피아 롭, 떠오르는 할리우드의 기대주

서울--(뉴스와이어)--지난 2월 15일(목) 개봉한 <비밀의 숲 테라비시아>에 비밀의 숲을 탐험하는 풍부한 상상력의 소유자 레슬리역으로 열연한 ‘안나소피아 롭’이 할리우드의 포스트 ‘키이라 나이틀리’로 주목받고 있다.

꼭 닮은 매력적인 외모, 할리우드에서 주목 받는 뛰어난 연기력!!

<비밀의 숲 테라비시아>에는 <러브 액츄얼리> <오만과 편견> <캐리비안의 해적> 시리즈 등에 출연하여 국내 관객들에게도 익숙한 할라우드 스타 ‘키이라 나이틀리’와 꼭 닮은 외모를 가진 소녀가 등장하여 관객들의 이목을 끈다. 그녀는 바로 풍부한 상상력을 바탕으로 ‘테라비시아’로 가는 문을 여는 레슬리 역의 ‘안나소피아 롭’. 안나소피아 롭은 키이라 나이틀리의 어린 시절 모습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만큼 쌍둥이처럼 닮은 외모와 아이답지 않은 자연스러운 연기력으로 이미 할리우드에서 포스트 ‘키이라 나이틀리’로 불리우며 주목받고 있다.

안나소피아 롭의 스크린 데뷔작은 국내 관객들에게도 유명한 <찰리와 초콜릿 공장>. 영화에서 그녀는 껌 씹기 대회의 챔피언이자 승부욕에 눈이 먼 소녀 바이올렛을 천연덕스럽게 연기해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또한 안나소피아 롭은 두번째 작품인 <비밀의 숲 테라비시아>에서도 여타 평범한 아이들과는 다른 자신만의 세계를 가지고 있는 개성있는 캐릭터인 레슬리역을 맡아 한층 성숙해진 연기를 선보인다. 또한 출중한 노래 실력을 가지고 있는 안나소피아 롭은 <비밀의 숲 테라비시아> 뮤직비디오에서 매력적인 음색으로 “Keep your mind wide open (마음의 문을 활짝 열어요)”라는 곡을 직접 부르며 가수 못지 않은 뛰어난 노래 실력을 자랑하기도 했다. 연기뿐만 아니라 노래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뛰어난 재능을 보이는 만능 엔터테이너 안나소피아 롭은 현재 연기력을 인정받아 높은 인기를 끌고 있는 배우 키이라 나이틀리처럼 할리우드를 주름잡는 기대주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

마음속에 감춰진 빛나는 상상과 비밀의 왕국 ‘테라비시아’를 그대로 구현한 <비밀의 숲 테라비시아>는 2007년 2월 15일(목) 개봉하여 어린이들에게는 꿈과 희망을, 어른들에게는 잃어버린 동심을 선사하며 가족 관객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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