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동훈 감독, 전계수 감독과 관객과 대화하는 자리 마련

서울--(뉴스와이어)--한국영화감독조합(공동대표: 김대승, 봉준호, 정윤철)은 2007년 2월부터 시네마테크 서울아트시네마에서 진행되는 영화제 상영작 중 매달 1~2편의 영화를 추천하여, 관객과 함께 영화를 보고 상영 후 관객과 대화하는 자리를 마련하기로 하였다.

이러한 움직임은, 지난1월 '시네마테크의 친구들 영화제' 기자회견에서 봉준호 감독이 언급했던대로, 시네마테크전용관 서울아트시네마를 후원하고 지지하는 의미에서 시작되었다.

이번 ‘영국 프리시네마 특별전-브리티쉬 뉴웨이브의 흐름을 따라서’에서는 그 첫 순서로 <타짜>의 최동훈 감독과 <삼거리 극장>의 전계수 감독이 참여하여 관객들과 함께 하는 자리를 갖는다.

웹사이트: http://www.cinematheque.seoul.kr

연락처

서울아트시네마 홍보 팀장 서미성 02-741-9782 010-7326-2296

국내 최대 배포망으로 보도자료를 배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