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동훈 감독, 전계수 감독과 관객과 대화하는 자리 마련
이러한 움직임은, 지난1월 '시네마테크의 친구들 영화제' 기자회견에서 봉준호 감독이 언급했던대로, 시네마테크전용관 서울아트시네마를 후원하고 지지하는 의미에서 시작되었다.
이번 ‘영국 프리시네마 특별전-브리티쉬 뉴웨이브의 흐름을 따라서’에서는 그 첫 순서로 <타짜>의 최동훈 감독과 <삼거리 극장>의 전계수 감독이 참여하여 관객들과 함께 하는 자리를 갖는다.
웹사이트: http://www.cinematheque.seoul.kr
연락처
서울아트시네마 홍보 팀장 서미성 02-741-9782 010-7326-2296
-
2011년 5월 9일 1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