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대학교 임청산 교수, 문화선교사로 변신
금년 말에 임교수는 대전시 선화동 현대빌딩 5층에 문화예술센터를 개설하여 문화예술선교회와 문화예술신학연구원을 운영할 계획이다. 그는 문화사역과 예술선교에 관한 평신도들의 신앙강좌를 초교파적으로 개최하여 평신도 개개인의 탤런트와 은사에 따라 행동하는 체험적 신앙생활을 권장할 의도를 갖고 있다. 또한 신학원에서 세미나 형식으로 21세기의 문화신학과 예술신학 그리고 사이버처치와 같은 미래신학을 특성화하여 평신도들이 문화예술선교 활동에 헌신하도록 운영할 방침이다.
임교수는 21세기가 유엔이 정한 ‘문화의 세기’이고 ‘감성의 시대’이기 때문에 이에 걸맞는 기독교 문화와 예술을 창출하여 문화예술선교 활동을 활성화하고자 한다. 그러므로 평신도들의 특기, 적성, 취미, 소질, 재주, 능력 등의 탤런트를 계발하여 새로운 기독교 문화를 창조하고 기독교 예술을 전개할 수 있도록 힘쓰고자 한다. 최근에 교회 문화와 예술이 부상하면서 시대에 부응하는 복음전도와 선교전략에 관한 소질계발과 팀웍훈련으로 다양화ㆍ전문화ㆍ특성화하고자 한다. 무엇보다도 종전의 설교적 권면과 심방적 돌봄과 함께, 신앙공동체적 사랑ㆍ나눔ㆍ섬김의 평신도 활동으로 문화사역과 예술선교가 절실히 요구되고 있다고 주창한다.
임교수는 평신도들이 전도, 선교, 교육, 상담, 치유, 구제, 봉사, 스포츠, 취미, 오락 등의 문화사역 분야에서 헌신할 수 있다고 확신한다. 또한 평신도들이 문학, 음악, 미술, 영상, 무용, 연예 등의 예술선교 분야에서 맡은 사명을 수행할 수 있다고 말한다. 이를 위하여 그는 학원선교ㆍ직장선교ㆍ농어촌선교 활동에 필요한 관련 교재와 콘텐츠를 개발하여 제공하는데 문화예술의 장르와 매체를 최대한 활용할 계획이다.
끝으로, 임교수가 추진하는 문화예술선교 활동의 신학적 체계화ㆍ선교회의 조직화ㆍ교육설교 자료의 콘텐츠화는 21세기 한국의 기독교단에 커다란 반향을 일으키면서 교회갱신의 시원이 될 것이며 세계 기독교계의 부흥을 위한 종교개혁적 첫 시도가 될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임교수가 국내 최초로 만화ㆍ애니메이션ㆍ영상ㆍ게임디자인 관련 학과 신설을 선도적으로 개설 운영해온 경험에 비추어 충분히 감내할 수 있도록 신의 가호와 교계 성도들의 기도를 요청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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