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당 잔류파나 탈당파가 깨지고 밑 빠진 밥솥을 가지고 밥을 짓겠다고 하니 정말 어처구니없는 일이다.
두 파의 밥솥으로는 죽도 밥도 안 된다. 오로지 민주당의 오래된 무쇠밥솥으로만이 밥을 해 따뜻한 밥을 나눠 먹을 수 있다.
민주당은 당내에 ‘중도개혁세력통합추진특별위원회’를 설치하고 당론을 모으고 통합의 밑그림을 그려가고 있다.
두 파가 중도개혁세력의 통합을 위한 기구를 설치하고 또 탈당했다 고한들 위장기구와 위장탈당에 불과하여 통합의 중심이 될 것이라고 기대하는 국민은 하나도 없다.
두 파는 깨지고 밑 빠진 솥으로 밥을 한다고 꼭두새벽부터 부산을 떨지 말고 민주당의 무쇠밥솥에 불 들어갈 때까지 기다리고 있을 당부한다.
2007년 2월 25일 민주당 부대변인 김재두(金在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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